{"product_id":"book-9788955603842","title":"똥 비 맞아 봐(개정판)(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남의 것도 소중하다는 것을 알려 주는 동화예요. 이야기 속의 큰 동물들은 작은 새들의 마을을 더럽히고 말았어요. 아무 곳에서나 뿌직떵! 뿌직떵! 똥을 싸기 시작했거든요. 아기 오리는 난데없이 떨어진 똥 속에 빠지기도 하고, 아기도요새 생일 파티가 엉망이 되기도 했어요. 작은 새들의 마을 대표가 와서 정중히 부탁을 했지만, 덩치 큰 동물들은 아랑곳하지 않았어요. 결국 새들의 집단 똥 공격을 받고서야 남의 것도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줄거리]\u003cbr\u003e\n\u003cbr\u003e\n새들만 사는 나라에 덩치 큰 동물들이 왔어요. 그런데 그 때부터 문제가 생겼지요. 덩치 큰 동물들이 작은 동물들을 신경 쓰지 않고, 아무 곳에나 “뿌직 떵! 뿌직 떵!” 똥을 싸댔기 때문이에요.\u003cbr\u003e\n\u003cbr\u003e\n걸음마를 배우던 아기오리도, 생일잔치하던 아기도요새들도, 연못에서 목욕을 하던 아기백조들도 똥을 뒤집어썼어요.\u003cbr\u003e\n\u003cbr\u003e\n참다못한 새들의 대표가 몸집 큰 동물들을 찾아갔어요.\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아무 데나 똥 누지 마세요.”\u003cbr\u003e\n\u003cbr\u003e\n“당신들도 똥 누며 살 거 아냐? 똥 눈 것도 잘못인가?”\u003cbr\u003e\n\u003cbr\u003e\n몸집 큰 동물들은 지지 않았어요.\u003cbr\u003e\n\u003cbr\u003e\n“당신들 똥이 크니까 그렇지요.”\u003cbr\u003e\n\u003cbr\u003e\n“너희들도 똥 크게 누면 되잖아?”\u003cbr\u003e\n\u003cbr\u003e\n몸집 큰 동물들은 새들의 말에 콧방귀만 뀌었어요.\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렇게 해서 새들은 머리를 맞대고 의논을 했지요.\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리고 결전의 날이 왔어요. 그 날은 몸집 큰 동물들의 운동회 날이었죠.\u003cbr\u003e\n\u003cbr\u003e\n운동장에 모인동물들이 신나게 경기하고, 응원하고 있을 때, 검은 그림자가 하늘을 덮었어요.\u003cbr\u003e\n\u003cbr\u003e\n“똥 비 맞아 봐!”\u003cbr\u003e\n\u003cbr\u003e\n머리 위로 우드드득! 떨어지는 새똥은 마치 하늘에서 내리는 비 같았어요.\u003cbr\u003e\n\u003cbr\u003e\n소나기처럼 쏟아지기 시작한 똥 비를 피하려고 몸집 큰 동물들은 이리 뛰고, 저리 뛰었어요. 하지만 똥 비를 피할 순 없었답니다. 다음 날, 몸집 큰 동물들은 스스로 나서서 자신들의 똥을 치웠고요, 화장실을 정해 놓고 그곳에서만 일을 봤대요.","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9867468028,"sku":"9788955603842","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5603842.jpg?v=177633636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560384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