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5603941","title":"해골이 웃었다 나는 조금 안심이 됐다","description":"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해골과 기묘한 하루를 함께 하는 소년의 이야기로 제7회 그림책출판상 대상을 수상한 작품 〈해골이 웃었다. 나는 조금 안심이 됐다〉를 소개합니다. “접시를 깨서 점장한테 혼났다”라고 울상 짓는 해골을 위로하고자 소년은 함께 그네를 타기도 하고, 집에 데려가 맛있는 핫밀크를 함께 마시고, 또 유원지에 있는 ‘유령의 집’으로 놀러 가기도 하는데요. 어딘가 측은해 보이면서도 익살 넘치는 해골과 상대를 위로할 줄 아는 상냥한 마음을 가진 소년의 신비하고 유쾌한 하루를 그려냅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줄거리 \u003cbr\u003e\n어느 날, 공원 미끄럼틀에 해골이 나타났다.\u003cbr\u003e\n나는 깜짝 놀랐다.\u003cbr\u003e\n야옹이도 깜짝 놀랐다.\u003cbr\u003e\n“너 거기서 뭐 해?”하고 물으니 해골이 말했다.\u003cbr\u003e\n“오늘은 접시를 세 장이나 깨뜨려서 점장한테 혼났어요.”\u003cbr\u003e\n나는 말했다.\u003cbr\u003e\n“그래? 그럼 우리 집에서 핫밀크를 마시자.”\u003cbr\u003e\n\u003cbr\u003e\n“핫밀크는 너무 맛있어.”\u003cbr\u003e\n나는 후후 불며 마셨다.\u003cbr\u003e\n해골은 후후 불어서 머리에 부었다. (중략)\u003cbr\u003e\n\u003cbr\u003e\n유원지까지 가는 전철을 탔다.\u003cbr\u003e\n덜컹덜컹 지하철이 흔들리자\u003cbr\u003e\n손잡이에 매달린 해골은 꼭두각시처럼 되어 있었다.\u003cbr\u003e\n나와 할아버지는 잠든 척을 했다. (중략)\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리고 많은 해골이 쫓아왔다.\u003cbr\u003e\n나는 해골의 손을 잡고 달리면서 외쳤다.\u003cbr\u003e\n“모두 친구 아니야?”\u003cbr\u003e\n“뼈의 종류가 달라요!”\u003cbr\u003e\n해골도 달리면서 외쳤다. (후략)","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037435644,"sku":"9788955603941","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5603941.jpg?v=177650019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560394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