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5828597","title":"왜 한자어를 알아야 돼?(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173)(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왜 띄어 써야 돼?》, 《왜 맞춤법에 맞게 써야 돼?》에 이은\u003cbr\u003e\n흥미진진하고 유쾌한 우리말 그림책★\u003cbr\u003e\n'금일'이 '금요일'이 아니라고?\u003cbr\u003e\n단어의 뜻을 잘못 아는 순간, 모든 게 엉망이 되어버린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훈이 생일에 벌어진 기상천외한 한자어 대소동!\u003cbr\u003e\n\u003cbr\u003e\n한자어라면 어렵고 싫은 훈이. 하지만 오늘만큼은 그런 건 아무래도 상관없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생일이거든요! 이번 생일은 할머니 댁에서 파티를 하기로 했어요. 할머니가 직접 써 준 초대장을 친구들에게 나눠 주는데, 이게 무슨 일일까요? 초대장의 첫 문장부터 예사롭지 않습니다. '금일은 훈이의 생일입니다.'라는 문장을 본 친구들은 초대장이 이상하다며 고개를 갸웃합니다. 훈이가 \"오늘이 내 생일인데 금요일이라고 쓰면 어떡해?\"라고 말하는 순간, 정말로 달력의 생일 표시가 금요일로 옮겨 가고 친구들이 준비한 선물까지 감쪽같이 사라집니다. 그때 가방 속에 숨어 있던 고양이 후추가 나타나 알려 줍니다. '금일'은 금요일이 아니라 '오늘'이라는 뜻이라고요.\u003cbr\u003e\n하지만 한자어 때문에 벌어지는 소동은 이제 시작입니다. '우천 시'를 도시 이름으로 알아듣는 바람에 운동장이 갈라지며 정체불명의 도시가 솟아오르고, '중식'을 중국 음식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온통 중국 음식뿐인 세상이 펼쳐집니다. 노선이 '개편'된 버스는 정말 '개가 편한 버스'로 변신하지요. 한자어를 엉뚱하게 해석할 때마다 상상이 현실이 되는 하루! 훈이와 친구들은 무사히 할머니 댁에 도착해 생일 파티를 할 수 있을까요?\u003cbr\u003e\n훈이의 엉뚱한 오해를 따라 신나게 웃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졌던 한자어가 조금씩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한자어는 낯설고 어려운 말이 아니라 우리가 매일 쓰는 우리말 속에 이미 가득하다는 사실도 발견하게 되지요. 말의 뜻을 제대로 알면 서로의 이야기를 더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한자어를 왜 알아야 하는지, 유쾌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나 보세요!","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67717879169276,"sku":"9788955828597","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5828597.jpg?v=179205886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582859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