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5968279","title":"벽 없는 미술관","description":"임옥상의 손끝에서 탄생한 불편하지만 반드시 필요한 한국현대사의 기록!\u003cbr\u003e\n현실을 발언하는 그림으로 다른 의견과의 소통 가능성을 꾀하는, 강인한 생명력과 분명한 주제의식을 지닌 민중예술가 임옥상이 그리고 쓴 사람을 향한 예술 『벽 없는 미술관』.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지 40여 년이 넘은 지금도 흔들림 없이 자신의 길을 가는 임옥상의 작품들을 직접 쓴 글과 함께 엮은 책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한국현대사에 잊혀지지 않을 한 획으로 남은 지난 겨울, 저자는 주말마다 광장에 섰다. 끓어오르던 촛불의 함성은 그의 손에서 캔버스 108개, 가로 16미터 크기 대형 그림으로 다시 태어났다. 그리고 이 그림 ‘광장에, 서’는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정부의 정신에 가장 부합한다는 평을 들으며 문재인 대통령의 직접 지시로 청와대 본관에 걸리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사람들은 편안한 것을 말하고자 하지만 저자는 불편한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껄끄러운 것을 외면하지 않고 오히려 직시한다. 그렇게 그의 캔버스에서 한국 현대사는 시대의 기록으로 승화되곤 한다. 한 개인의 시선을 넘어 1970~1990년대 대한민국 현대사를 살아낸 이들을 위한 생의 기록화이기도 한 이 책에는 임영방, 강성원, 김윤수, 김용옥, 도정일, 성완경의 평론도 함께 수록되어 있다. 이들의 평론이 대한민국 최고의, 대표적인 민중예술가 임옥상을 이해하는 데에 힘을 실어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944295164,"sku":"9788955968279","price":31.4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5968279.jpg?v=177633260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596827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