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5968309","title":"시로 쓴 철학사(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인류의 지혜가 함축된 철학적 언어들이\u003cbr\u003e\n\u003cbr\u003e\n철학자들만의 전유물이 되어서는 안 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2,600년의 서양철학사를 한 권의 시로 표현한 ‘도전적 작업’\u003cbr\u003e\n\u003cbr\u003e\n‘뜻’과 ‘지식’을 함께 오롯이 담아내어\u003cbr\u003e\n\u003cbr\u003e\n새롭고 신선한 요리로 탄생시킨 콜라보레이션 ‘철학시집’!\u003cbr\u003e\n40년 철학공부의 온축으로 길어 올린 한 서양철학자의 세계 최초의 철학시집!! “인류의 지혜가 함축된 철학적 언어들이 철학자들만의 전유물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저자의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이 책은, 남녀노소 누구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즐거운 철학책인 동시에 아름답고 심오한 시집이다. 2,600년 서양철학사를 시로 전하는 《시로 쓰는 철학사》를 통해 세상에 눈 떠가는 십대 청소년부터 인생의 고진감래를 모두 겪은 인생 선배들까지 누구나 쉽게 철학을 접하고 그 깊은 뜻과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즐거운 철학책’인 동시에 ‘심오한 시집’이다. 사실 2,600년의 서양철학사를 시로 쓴다는 것은 하나의 명백한 도발이다. 그것은 쉽게 손댈 수 있는 일이 결코 아니다. 그런데도 나는 감히 그 일을 ‘저질렀다’. 굳이 왜?\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한때는 그 어려움이 곧 멋스러움으로 통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이제 더 이상은 아니다. 아무도 듣지 않는 언어라면 그건 이미 언어가 아니다. 말은 ‘귀’를 전제로 비로소 말인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철학적 언어들도 달라져야 한다. 기존의 철학서들도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가독어로의 번역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 소중한 철학적 언어들이 철학자들만의 전유물이 되어서는 곤란하다. 이 철학시집 《시로 쓴 철학사》는 바로 이런 맥락에서 나온 처절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해되어야 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서문 2017 중에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9832340732,"sku":"9788955968309","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5968309.jpg?v=177633620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596830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