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5968385","title":"불교입문(쉽게, 깊이 읽는)(Wisdom of Mindfulness 5)","description":"이 책은 독자들이 테라바다(上座部, Therav?da) 불교의 중요한 개념들을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저술한 불교개론서이다. 저자인 고(故) 나라다 스님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포교사로, 많은 불교 서적들을 저술했다. 불교를 배우는 사람들뿐 아니라 가르치는 사람들도 이 책을 읽으면 불교의 근본개념들을 제대로 통찰하는 데 도움을 받을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독자들이 불교의 중요한 개념들을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저술한 불교개론서이다. 따라서 불교에 관심은 있지만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를 모르는 사람들과, 불교에 대해서 잘 안다고 생각해왔지만 돌이켜보면 확실한 체계가 잡히지 않는 사람들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 나아가 불교의 개요를 간략하면서도 깊이 있게 다루고 있어서 배우는 사람들뿐 아니라 가르치는 사람들에게도 불교의 근본개념을 제대로 통찰하게 해줄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우선 붓다의 일생을 간략히 살펴보고, 특징적인 사건들을 기술하고 있다. 불교 가르침의 근원인 붓다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어떤 인생을 살았었는지를 회상해보면, 그분이 실제 인물로서 다가온다. 업과 윤회의 문제에 대해서도 핵심을 뽑아 설명해놓았다. 즉, 불교에서 꼭 알아야 할 중심적인 개념들에 대해서 간략하면서도 깊이 있게 설명해놓은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붓다의 가르침이 담긴 짧은 경전들도 몇 가지 실려있어, 불교의 가르침이 설해진 형식을 맛볼 수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의 저자는 스리랑카의 고(故) 나라다 스님이다. 나라다 스님은 빠알리경전에 의거해서 이 책을 저술했기 때문에, 빠알리어를 많이 사용했다. 이 책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자주 쓰이는 니르바나, 까르마, 다르마 등 단어들의 빠알리 표기인 닙바나, 깜마, 담마 등을 사용한 것이 눈길을 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빠알리는 붓다가 사용하시던 마가다 국의 언어에서 변형된 말이었다는 설이 있고, 싼쓰끄리뜨에서 파생되어 인도 중산층이 쓰던 방언인 쁘라끄리트에서 파생되었다는 설도 있다. 여러 설이 있지만, 현재 말할 수 있는 것은 붓다 시대부터 경전을 문자로 남기지 않고 말로만 전해져오던 것이, 인도 전 지역을 통해 수세기 동안 구전되는 동안에 여러 지역의 언어의 색조가 조금씩 섞여오다가, 실론(지금의 스리랑카)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불교경전들을 문자화하던 당시에 쓰였던 언어가 빠알리라는 것이다. 빠알리가 붓다시대에 가장 가까운 언어로 불교를 전해준다고 생각한다면, 낯선 빠알리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질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불교를 처음 접하는 독자는 빠알리나 불교용어를 접어두고 읽더라도 불교의 본질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불교를 오랫동안 알아왔지만 전체적인 체계를 알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독자들은 빠알리를 무시하고 읽더라도 불교의 전체적인 모습을 두루 살피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빠알리를 쓴 것은 일종의 사실증명을 위해서이다. 붓다가 살던 시대와 불교가 초기에 어떻게 전파되어갔는지를 그 당시의 언어인 빠알리를 접하면서 읽는다면, 불교가 역사적인 사실로서 실감나게 다가올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불교 신자들에게는 이 책에서 부처님을 ‘붓다’라고 번역한 것이 불손하게 여겨질 수도 있다. 그러나 이 책이 붓다와 불교를 객관적으로 개관하는 성격을 갖고 있고, 불교도가 아닌 사람들도 거부감 없이 객관적인 입장에서 이 책을 통해 불교를 접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붓다’라는 객관적 명칭을 사용한 것이라면서 지은이와 옮긴이는 독자들의 이해를 구하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873909500,"sku":"9788955968385","price":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5968385.jpg?v=177633233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596838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