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6059907","title":"긴 여행의 도중","description":"알래스카 설원에 생을 바친 사진작가 호시노 미치오, 그가 남긴 풍경과 문장들!\u003cbr\u003e\n알래스카로 이주해 그곳에 뿌리를 내리고, 자신의 빛을 찾아다닌 사진작가 호시노 미치오의 유고집 『긴 여행의 도중』. 본업이 사진작가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만큼 시정 가득하고 단정한 문장과 경이로운 사진들로 알래스카의 숭고한 풍경을 기록하는 일에 일생을 보낸 그는 1996년 8월, 캄차카반도에서 TBS 텔레비전 프로그램 취재에 동행하던 중, 쿠릴 호반에서 불곰에게 습격당하는 사고로 4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에는 알래스카의 설원에 생을 바친 사진작가가 인생의 길 위에서 만난 귀한 풍경과 깊은 사색의 문장들이 흰 눈처럼 소복소복 담겨 있다. 간결하고 고요한 문장에 담긴 다정하고 감동적인 시선, 현대 사회에 덧씌워진 두꺼운 필터 너머의 세계를 보고 있는 맑은 눈동자, 알고 싶고 보고 싶은 것을 향해 나아가는 굳센 팔과 다리, 여리고 약한 것들을 향한 위로, 모든 살아 있는 것들을 존중하는 마음까지. 우리는 그의 글을 통해 알래스카의 풍경을 마음속에 떠올리며, 그가 보고 느낀 것들을 천천히 음미하게 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985320700,"sku":"9788956059907","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6059907.jpg?v=177633276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605990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