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6608754","title":"무엇이 예술인가","description":"현대 예술의 흐름과 함께 호흡한 석학 아서 단토의 마지막 통찰!\u003cbr\u003e\n미국 팝 아트의 선구자 앤디 워홀의 오브제 《브릴로 상자》는 ‘브릴로’ 비누 세제를 운반하기 위한 상업용 포장 상자와 외관상 동일하나 예술작품으로 불린다. 예술작품을 결정하는 그 기준이 무엇이기에, 《브릴로 상자》는 예술이 될 수 있었을까? 2013년에 타계한 세계적인 예술철학자이자 평론가인 아서 단토의 미학은 바로 이러한 물음에서 시작되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단토는 흔히들 ‘아름답다’고 표현하는 미적 특질을 떠나 한 작품 안에 어떠한 ‘의미’가 작가의 손에 의해 ‘구현’된다면 그것은 곧 예술작품이 된다고 말한다. 예술에 대한 이러한 자신의 통찰을 집약한 유작 『무엇이 예술인가』에서 단토는 예술작품을 결정하는 철학적인 기준, 나아가 시공을 초월하는 예술의 본질이 무엇인지 돌아본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책은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부터 철학까지 촘촘하게 엮어 예술에 대한 철학적인 논의를 풍부하게 개진하나, 미학을 전공한 역자의 세심한 각주와 텍스트로만 이루어진 원서와 달리 작품들의 도판을 함께 수록하여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특히 작품을 보면서 ‘이것도 예술이야?’라고 한 번쯤 생각해본 적이 있다면 이 책은 훌륭한 현대미술 안내서가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939347196,"sku":"9788956608754","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6608754.jpg?v=177633259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660875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