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6656014","title":"공허한 저녁(오늘의 시와사람 115)","description":"김은경이 담고 있는 시의 핵심은 곧 사랑이다. 그 사랑은 그리움으로 승화되어 시적 상상력을 확장하고 있다. 김은경의 ‘그리움’은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은 물론이고 자연에 대한 그리움이 표출된다. 자연의 순리대로 바람에 의해 꽃씨가 뿌려지고 들녘에서 이름 없는 들꽃이 되어서 빛깔대로 꽃을 피우다 긴 여정을 마무리한다. 그것은 곧 나를 채우는 일이고 자연과의 합일이다. 그것이 김은경 시의 원천이자 요람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김선기(문학평론가·시문학파기념관 관장)","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9758842108,"sku":"9788956656014","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6656014.jpg?v=177633588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665601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