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6656106","title":"꽃이 말을 하다(오늘의 시와사람 120)","description":"\u003cp\u003e윤예주 시인의 시는 자연친화적이다. 특히 꽃을 노래한 시편들이 주류를 이룬다. 은퇴하여 전원에 집을 짓고 정원에 가득 온갖 꽃을 가꾸며 살아가는 시인의 삶이 오롯하게 시 속에 투사되어 있다. 시인이 꽃을 바라보는 시점과 꽃이 세계를 바라보는 시선이 윤예주 시인의 시 형식을 이룬다. 이른바 ‘꽃시’를 통해 인간의 삶에 대한 통찰과 성찰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 꽃이 지닌 문학적 상징으로서의 꽃의 의미를 다양하게 해석한다. 그의 시편들은 자연의 섭리를 깨닫고 인간사의 순리를 끊임없이 발견한다. 이렇듯 꽃을 삶의 전부로 인식하는 시인은 정원에 핀 꽃 하나하나의 이름을 호명하며 존재로서의 가치를 부여한다. 많은 시인들이 꽃을 노래했지만 윤예주 시인의 이번 시집처럼 시인과 시가 동일화시킨 경우를 보지 못했다. 꽃을 노래한 시의 고전이 될 것이 분명하다.     -강경호(시인, 문학평론가)\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827510012,"sku":"9788956656106","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6656106.jpg?v=177633216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665610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