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6656830","title":"그리움이 머문 자리(시와사람 디카시선 4)","description":"유양업 시인의 디카시들은 위의 좋은 디카시 요건들을 고루 갖추고 있어 멋지다. 지나치지 않고 절제하는 듯 응축된 시적 표현도 감칠맛이 난다. 사진의 소재도 다양해서 감상하는 맛도 좋다. 일상뿐만 아니라, 여행 중 발견한 풍광들, 나아가 가족 사진까지 다채롭다. 디카시와 함께 생활하며, 시 창작을 해나가는 유양업 시인이 멋지다. 여생을 참 아름답게 꾸려가는 모습이 자랑스럽다. - 박덕은(문학박사, 전 전남대 교수, 문학평론가)\u003cbr\u003e\n\u003cbr\u003e\n디카시를 쓴 ‘야나 레이디 유 시인’은 그간 시집과 수필집 등을 여러 권 출간한 중견작가이다. 이에 따른 시작 창작능력을 일찍이 검증받은 시의 언어연금술사 반열에 있다.\u003cbr\u003e\n“그리운 가슴들 큰 꿈 하늘거리고\/ 천상의 선율이 금빛 파도 일렁이자\/ 순백의 기도 소리\/ 알싸하게 익어 간다”\u003cbr\u003e\n세월은 누구한테나 공평하게 흐른다. 잡을 수 도, 놓을 수도 없는 류수의 세월 앞에 순백의 기도로 나아가는 시인의 담대함이 시 전편을 압도한다.\u003cbr\u003e\n- 김우영 작가(문학박사·한국문화해외교류협회 상임대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9954204924,"sku":"9788956656830","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6656830.jpg?v=177634034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665683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