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6698809","title":"버드나무는 바람을 즐긴다(문학사랑 수필선 132)","description":"박종국의 12번째 수필집 『버드나무는 바람을 즐긴다』는 충청도의 젖줄이 ‘금강’의 지류에서부터 금강이 서해바다에 닿기까지의 일체를 수필의 대상으로 삼은 책이다. 박종국 수필가는 충청인의 터전이요, 서정의 보고로서의 금강을 사랑하는 분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충청의 젖줄 금강은 천리를 내닫는다. 금강은 전라북도 장수의 신무산(895m) 자락 7부 능선 뜬봉샘에서 발원하여, 진안, 무주, 금산, 영동, 옥천, 보은, 청주, 대전, 세종, 공주, 청양, 부여, 논산, 익산, 군산, 서천 장항까지 397.8km 거리로 장장 천 리 길 큰 강이다. 금강유역의 공주, 부여는 삼국시대 백제의 수도였으며 1,300여 년이 흐른 뒤 다시 세종이 행정수도로 발돋움하고 있다. 그간 산이나 섬에만 관심을 두었다가 우연한 계제에 ?비단물결 금강천리 트레킹?을 하면서 금강이 몸살을 앓고 신음하고 있는 것을 보았고 금강을 눈여겨보게 되었다.]고 밝힌다. 금강 주변의 자연과 삶을 수필로 빚어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비단강(錦江 금강)이 궁금하거든, 금강을 어떻게 노래했는가 궁금하거든, 박종국의 12번째 수필집  『버드나무는 바람을 즐긴다』를 읽으면 될 것이다. 축축 늘어진 수양버들도 바람이 불어야 흔들리고, 이 바람을 즐겨야 아름다운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9408781564,"sku":"9788956698809","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6698809.jpg?v=177633450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669880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