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6698847","title":"바람처럼(오늘의문학시인선 411)","description":"시인 김성련은 공주사범대학에서 국어교육을 전공한 후, 충남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아 중등하교 국어교사, 장학사, 장학관을 거쳐 충남 서천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봉직하고 있다. 특히 중국 연변 한국국제학교 교장을 역임하면서 느낀 정서를 여러 편의 작품에 담아 첫 시집 『바람처럼』 에 수록하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시집에는 서문으로 ‘시인의 말’에 이어 제1부 ‘겨울기도’, 제2부 ‘동현리를 지나며’, 제3부 ‘엄니한테 가는 길’, 제4부 ‘갈대의 노래’,제5부 ‘사려니 숲길에 가보셨나요’, 제6부 중국 월아천 연가‘ 등의 본문, 구재기 시인의 평설 ’사물의 진상으로부터 나타난 삶의 진성‘이 수록되어 있다. 시인은 시를 쓰는 까닭을 〈겉으로는 비교적 평온한 삶이다. 그러나 마음속으로는 늘 바람이 인다. 바람은 셀레임이고 기대감이고 새로움을 향한 바람望이기도 하다.〉라고 밝힌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시詩를 생각하고 쓰는 것은 ‘몰입沒入의 즐거움’이다. 가장 진한 ‘나’를 사는 순간이며 동시에 ‘대상’에 가장 긴밀하게 연대된 행위이다. 그 ‘대상’은 사건이기도 하고, 사람이기도 하고, 한 송이 꽃이기도 하고, 어느 장면이기도 하다. 그렇다 하더라도 나의 시가 이 세상에 무슨 의미인가를 생각하면서 졸시卒詩를 묶어 세상에 내놓으려니 두렵고 부끄럽다〉 첫 시집을 내면서 김성련 시인이 서문을 통하여 밝힌 내면의 염결성을 엿볼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9714769148,"sku":"9788956698847","price":10.1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6698847.jpg?v=177633568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669884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