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6699059","title":"가르다 호숫가의 추억(오늘의문학시인선 419)","description":"평생 언어학자로 대학에서 국어교육을 지도하던 강헌규 시인이 8시집 『가르다 호숫가의 추억』을 오늘의문학사에서 발간합니다. 1994년에 첫 시집 『행복한 소크라테스이고 싶어라』를 발간한 지 4반세기 만에 8시집을 발간하여, 평균 3년에 1권씩을 발간한 분입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8시집의 서문에서 시인은 ＜옛적 어떤 시인이 애써 쓴 시들을 나뭇잎에 써서 물에 띄워 보냈거나, 태워버렸다는 글을 보았다. 참으로 대인군자라는 생각이 몸서리쳐지도록 느껴진다. 그러면서도 그 흘려버리고 태워버린 시가 남아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좋을까를 생각하면서 안타까움을 금할 수가 없다.＞고 허정의 경지를 지향합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러면서 ＜내 머리에 떠오른 이 어리석은 생각, 느낌들은 나를 키워주고 가르쳐주고 먹여 살려주고 보호해 주신 부모님, 형제자매, 이웃, 내 나라의 덕택임을 나는 알고 있다. 위에 대한 보답이 될는지는 모르지만, 이것이 밥값이라는 생각은 하고 있다.＞고 현실의 자신을 돌아보며, ＜결코 매명(賣名)은 아니다. 내 삶의 한 방식＞이라고 밝힙니다. 이러한 내면의 울림이 들어 있는 시집입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9949814012,"sku":"9788956699059","price":10.1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6699059.jpg?v=177634031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669905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