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6699196","title":"가을 색종이(문학사랑 아동문학선 39)","description":"아동문학가 박종국 선생님이 4동시집 『가을 색종이』를 오늘의문학사에서 발행합니다. 1동시집 『바람은 싸움쟁이』, 2동시집 『세모랑 네모랑』, 3동시집 『물에 빠진 하늘』에 이어 할아버지(박종국)의 동시 작품과 손자(박채호)의 그림으로 편집한 책입니다. 할아버지와 손자의 사랑이 전해지는 동시집이어서 더욱 의미가 큽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박종국 선생님은 ‘시인의 말’에서 이런 마음을 담아냅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채호』가 4학년이 되었다. 이번에도 할아버지가 동시를 쓰고 손자가 그림을 그렸다. 할아버지와 손자는 60년이란 간격이 있다. 그러나 서로 이해하고 마음이 통했으면 한다. 『채호』의 마음을 담고 싶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사물에 대한 과학적인 사실보다는 좀 엉뚱하다 싶을 만큼 상상의 날개를 달고 힘껏 날아보았다. 순수한 동심으로 궁금증에 대한 물음이기도 하다. 어른들은 말한다. 세상은 아주 넓으며 할 일이 많다고 한다. 한 발 한 발 내디딜수록 가까워지는 것도 있지만 오히려 더 멀어지는 것도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가을이면 우리의 산하는 무성했던 초목이 단풍으로 울긋불긋 곱게 물이 든다. 마치 색종이 같다. 바람이라도 불면 휘날리는 모습이 색종이가 날리듯 아주 장관이다. 그 색종이 같은 단풍잎 낙엽을 주워보고 싶다. 그런 마음가짐에서 『가을 색종이』를 한 편 한 편 읽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830295292,"sku":"9788956699196","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6699196.jpg?v=177633217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669919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