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6699523","title":"날고 싶은 새 한 마리(오늘의문학시인선 435)","description":"국악인, 화가로 저명한 양동길 시인이 2시집 [날고 싶은 새 한 마리]를 오늘의문학사에서 발간하였습니다. 양동길 시인은 1978년에 KBS 민요잔치에서 입상하여 1천회 이상 국악공연을 한 국악인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대학에서 미술교육을 전공하고, 개인전을 3회 개최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문학전문지 [문학사랑]의 시 부문 신인작품상을 수상하여 시인으로 등단하였고, 첫 시집 [다시 산이 된 다랑논]을 발간한 바 있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양동길 시인의 첫 시집 제목이기도 한 「산이 된 다랑논」에서는 눈물겨울 정도로 가열(苛烈)한 삶도 때로는 ‘헛되고 헛되도다’에 이르는 무상(無常)의 과정을 형상화합니다. \u0026lt;지어미 치마폭 붙들고 기어오르는\/ 젖먹이\/ 후미진 골짜기 따라 올라\/ 빗물 가둬야 모\u0026gt;를 심을 수 있는 산골 다랑이논에서 힘든 살림을 꾸며온 사람들, 그러나 세월이 흐르면서 \u0026lt;버려진 농사일\u0026gt;이 되고, 이는 \u0026lt;다시 산이 된 다랑논\u0026gt;에 \u0026lt;멋대로 자란 억새\u0026gt;와 \u0026lt;목메는 바람\u0026gt;이 세상살이의 안타까운 변화를 보여줍니다. 이 바탕에서 그의 2시집 작품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870960380,"sku":"9788956699523","price":10.1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6699523.jpg?v=177633232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669952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