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6699547","title":"산그늘 빈 수레에 독백을 담다(문학사랑 수필선 143)","description":"수필가 이여닐(본명 이연순)이 첫 수필집 『산그늘 빈 수레에 독백을 담다』를 오늘의문학사에서 발간하였다. 이여닐 수필가는 1960년 충남 부여에서 태어나 1988년 월간 에세이 1회 추천을 받은 후 2001년 한국수필로 등단했다. 한국문인협회 수필부문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일상에서 아끼고 귀히 여기는 마음을 사색하여 온후하게 글을 쓰고자 노력하며 문장 다듬기에 대한 재교육을 꾸준히 실천했다. 주말농터를 일구는 중에 따뜻하고 산뜻한 글을 더 보태어 아름다운 나날을 실현해보고자 부단히 애쓰는 중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사단법인 문학사랑협의회에서 시상하는 69회 한국인터넷문학상을 받았고, 2018년에 첫 수필집 『산그늘 빈 수레에 독백을 담다』(오늘의문학사)를 발간하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는 서문에서 \u0026lt;아직도 참되게 기도하는 삶은 요연하다. 아등바등 걸어온 내 삶의 길목은 심히 투박하고 흠이 많다. 걸핏하면 언짢아하거나 서러워하는 행태가 아직도 잦다. 사랑으로 채워야할 마음의 공간이 너무 복잡해서일까? 필요이상으로 애를 태우고 찜부럭을 내곤 한다. 그래도 나는 누군가 내 삶의 뒤안길을 고아하게 동행해 주기를 은근히 기대하나 보다. 진득하게 내 허물을 곱씹으며 더없이 지극하게 속된 마음을 닦아냈으면 한다. 교만하고 유치하고 허황되었던 삶을 차근차근 경신하고자 기꺼이 어쭙잖은 문장으로 생각을 다듬어 보곤 한다.\u0026gt;고 밝히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9077038332,"sku":"9788956699547","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6699547.jpg?v=177633313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669954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