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6699929","title":"징소리(오늘의문학시인선 444)","description":"혜연사 주지로 불심을 가꾸어 오던 ‘명호 스님’이 첫 시집 『징소리』를 오늘의문학사에서 [오늘의문학 시인선 444번]으로 발간하였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명호 스님은 1991년에 발간된 무크지 ㆍ물밑에서 어둠인 채로ㆍ(오늘의문학 24)에 작품  「도심에서」 「푸른 영혼들이여」 「연가」 「안경 쓴 천사」 「노을 앞에서」 등을 발표하면서 시단에 등장한 분입니다. 당시에는 본명 ‘오세천’이었고, 필명 ‘오세일’로 활동하였습니다. 이어 무크지 『오늘의문학』 25호에 「꿈꾸는 아내」 「새벽」 「만추」 「겨울바람」 「자성(自省)」 등을 발표하여 주목받는 시인으로 거듭난 분입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후 불연(佛緣)에 의해 불가에 귀의하게 되었고, 깨달음에 이르기 위해 만행(萬行)에 나섭니다. 이때부터 창작한 작품으로 1시집을 발간하였습니다. 이 시집을 발간하면서, 그 이전에 발표하였던 작품들은 일체 수록하지 않은 것을 보면, 불자(佛子)로서의 지향과 정서를 작품에 담아내려고 한 것 같습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9844727036,"sku":"9788956699929","price":10.1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6699929.jpg?v=177633626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669992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