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6811956","title":"무서운 13일의 여정","description":"가장 무서운 존재는 국민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국민의 심판을 받으러 떠난 13일간의 여행\u003cbr\u003e\n‘무서운 13일의 여정’이라는 다소 독특한 이름의 책이 출간됐다. 지난 4월 치러진 13일간의 서울시장 보궐선거 운동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낸 한 편의 수기라고 할 수 있겠다. 저자 한상학은 우리나라 제1여당 국민의힘 성북(갑) 당협위원장으로, 2020년 총선에서 국회의원으로 출마했던 정치인이다. 정치인이기 이전에 성북구에서 30여 년간 대한치과의원이라는 치과전문병원을 운영해 온, 명망 있는 치과전문의이기도 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이 책을 통해, 13일간의 보궐선거 운동 기간에 마주했던 시민(국민)들의 반응과 정치인으로서 느꼈던 복합적인 감정을 표현했다. 이미 저자 본인의 선거 운동을 통해서 느꼈던 현실정치의 벽을 또 한 번 실감한 동시에, 좌절한 만큼 큰 희망도 보았다고 고백한다. 모호하고, 지역주의에 편향되고, 때론 사회 이슈에 매몰되어 버리기도 하는 국민의 한 표가 사실은 매우 아픈 채찍이었음을, 국민은 겉으로 드러내지 않아도 매번 냉정하고 지혜롭게 심판해 왔다는 사실을 이번 보궐선거를 통해 깨달았다고 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아침 6시에 일어나 하루 종인 대중 속에서 뛰고, 한밤중이 되어서도 잠들지 못했던 불면의 13일. 선거 이전에 이미 여러 달을 지역주민의 의견 수렴에 애써 왔던, ‘열정만 넘치는’ 한 ‘어설픈’ 정치인의 깨달음에 주목해 보자. 기성 정치인에게는 초심으로 돌아가게 하는 참고서가 될 것이고, 정치에 뜻을 둔 젊은이에게는 민심의 기초부터 바라보게 하는 입문서가 될 것이며, 일반 시민들에게는 정치인들의 진심과 열망, 애환을 엿보게 하는 돋보기가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861392124,"sku":"9788956811956","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6811956.jpg?v=177633228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681195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