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6899701","title":"아빠가 미안해","description":"아동학대와 가정폭력은 우리 사회를 병들게 하는 가장 무서운 범죄!\u003cbr\u003e\n\u003cbr\u003e\n행복한 가정을 꿈꾸는 부모 성장 동화!\u003cbr\u003e\n이 책은 아이들과 어른이 경험하는 아픔 그리고 가시, 상처, 회복, 행복 만들기, 우리 사회에서 경험하고 있는 입양, 파양, 맞벌이, 버림받은 시설 아동, 아동학대, 가정폭력, 부모의 실직, 저출산, 사교육, 아동 안전, 층간 소음 등을 다루며 이 안에서 부모와 자녀가 경험하는 아픔을 해결해 나아가고 지혜를 모으고자 기획되었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는 동화로, 어른들, 특히 부모님들이 먼저 이 책을 보고 자녀에게 선물해 주면 좋을 것입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아동학대와 가정폭력이 행복했던 한 가족을 어떻게 파괴하는지, 어떻게 그 비극을 극복하고 다시 행복한 가정이 되는지를 보면서, 어려움도 함께 헤쳐 나가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건강한 가족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엄마와 아빠 그리고 수다쟁이 여동생 주은이와 함께 사는 아홉 살 주안이네 집은 부자입니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주안이네는 작고 낡은 집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이제 넓은 집도 없고, 친구들에게 자랑하던 그 많던 장난감도 없습니다. 학교 끝나고 집에 오면 맛있는 간식을 차려 좋고 반갑게 맞아 주던 엄마도 일을 나가고, 아빠는 방 안에서 나오지도 않고, 술만 먹고, 엄마와도 자주 다투었습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어느 날 낮, 아래층 공포의 할머니가 시끄럽다며 현관 앞에서 야단을 치고 돌아가고, 오랜만에 방에서 나온 아빠는 마치 겨울잠을 자고 나온 곰처럼 거대하고 무서운 모습으로 아이들에게 화를 내며 손찌검을 했습니다. 마침 엄마가 퇴근하고 돌아와 아이들을 감싸지만 이미 사나운 곰이 되어 버린 아빠는 엄마에게도 손찌검을 했습니다. 그리고 주은이를 가리키며 분노에 찬 말을 쏟아냈습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쟤 때문이야. 쟤가 태어날 때 어머니가 돌아가셨어. 쟤가 태어났을 때 새어머니가 들어왔고, 철이가 태어났어. 아버지는 이체 철이가 있으니까 나는 필요 없대. 같은 핏줄이 아니라고. 나를 버리셨어!” \u003cbr\u003e\n\u003cbr\u003e\n무슨 말인지 모르겠지만 아빠의 분노를 온몸으로 받아낸 주은이는 그 충격으로 말을 잃게 되고, 엄마는 주은이를 치료한다는 핑계로 주안이만 남겨둔 채 집을 떠납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혼자 남겨진 주안이는 아빠와 잘 지낼 수 있을까요? 주은이는 잃어버렸던 말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주안이네 가족은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진짜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973491452,"sku":"9788956899701","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6899701.jpg?v=177633272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689970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