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7317785","title":"믿다, 살다, 웃다","description":"삶에 거센 파도가 몰아칠 때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를 반석 위에 세우는 든든한 깨달음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예수를 믿어도 힘든 건 그대로인 당신에게 필요한 책\u003cbr\u003e\n때로는 20년 우정을 나눈 친구에게도, 배우자에게도 말하지 못할 인생의 짐이 있다. 나이를 먹을수록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인생 문제’ 하나쯤은 누구나 끌어안고 산다. 겉으론 웃고 떠들고 신나 하지만, 혼자 있을 때 이것을 떠올리며 한숨짓는, 그런 문제가 있다.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 경제 사정, 회사에서 잘릴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잊을 만하면 ‘왜 이렇게 열심히 살아야 하나?’ 고개를 쳐드는 실존적인 허무함, 하나님이 안 계신 것 같은 영적 침체 사이 어딘가를 방황하다 보면 어째 ‘믿음으로 산다’는 것이 참 초라해 보이고 종교적 자기 위로에 불과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내가 많은 걸 바라는 것도 아닌데...” 출구가 보이지 않는 막막함 속에서 우리는 ‘믿음의 대체재’를 찾기 시작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먼저는 근거 없는 낙관주의에 빠진다. “모든 일은 잘될 거야”, “인생사 새옹지마, 괜찮다”, “구체적으로 구하면 하나님도 구체적으로 도와주신다” 등등 세상일에 ‘초긍정’하면 결국 일이 잘 풀려나갈 것으로 기대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 긍정을 받쳐주는 실력과 근거가 없기에 조금만 어려워지면 추락하는 것은 시간문제다. 근거 없는 낙관주의는 믿음이 없는데도 마치 믿는 것처럼 보이는 착시현상을 가져온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둘째로, 성공과 평안이 곧 믿음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과정은 어찌 됐든 성공했으면, 마음이 평안하면 그만이라는 생각이다. 그러나 성공했다고 모두 하나님이 인정하신 것은 아니고, 마음이 괜찮다고 해서 믿음이 있는 건 아니다. 성공처럼 보이는 실패도 있고, ‘이번 생은 망했다’고 힘든 생각이 들어도 하나님이 칭찬하시는 인생이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셋째로, 문제 해결을 위해 믿는다.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믿음을 ‘버릴’(?) 각오가 되어 있는 사람이 있다. 반대로 문제를 해결해주는 존재를 신으로 여길 마음도 있다. 믿음이 있으면 문제를 풀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이 생기는 건 맞지만, 문제 해결이 곧 믿음을 증명하는 것은 아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9723845884,"sku":"9788957317785","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7317785.jpg?v=177633571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731778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