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7323083","title":"my painting+그리움의 햇살 언어 1, 2 세트(전3권)","description":"MZ세대 작가 이다혜가 8세에서 29세까지 그렸던 자신의 세계관이다. 어린 소녀가 갈망하는 포근한 안식에서부터, 잃어버리거나 잊혀져가려고 하는 그리움에 대한 안달음을 어린 소녀에서 하이틴, 그리고 청년의 치열한 고민으로 표현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태어나기도 전 둥지를 내버린 아빠와 그 역할을 감당해야 했던 엄마와의 밀착 관계, 열악한 생활 환경 속에서도 어린 딸에 대한 교육을 포기하지 않고 하늘의 별자리와 한국과 세계 신화 이야기를 들려주었던 어머니의 치열한 삶, 초등생 어린 나이에 떠난 캐나다 생활에서 느낀 그리움과 애니메이션에 대한 접근, 이 모든게 어린 이다혜가 그림을 그리게 된 강열한 동기부여와 바탕이 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8살 난 딸이 그리는 심상치 않은 그림을 본 엄마는 가까운 지인 전공 교수에게 만화와 캐리커쳐, 한민족 역사의 가르침을 받도록 만들었다. 중학생이 된 이다혜는 한민족의 까마귀와 신물 등에 많은 관심을 가졌고, 이 즈음부터 세계 신화 속으로 깊숙이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활발한 고교생와 폭넓은 대학 생활을 거치는 동안 이다혜의 신화 바탕 이야기는 더 굳건해진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고등학교 때 학교 수업 외에 따로 철학 수업을 받게한 어머니의 비상한 노력은, 이작가가 자신의 그림 바탕을 만드는 큰 자양분이 되었다. 이다혜가 거쳐온 청소년과 청년 문화의 상징인 게임 문화 하나 하나에는 거의가 신화 세계의 용어와 내용들로 꾸며져 있다. 그런 점에서 이다혜에게 있어 게임과 메타버스 활동은, 그림을 그리는 아이디어 현장이며 새로운 신화 창작의 재표현들로 쏟아내는 보고(寶庫)가 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9406487804,"sku":"9788957323083","price":78.6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7323083.jpg?v=177633449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732308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