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7323595","title":"나는 우씨왕후다","description":"왜 우씨왕후인가?\u003cbr\u003e\n두 번의 왕후 자리로 고구려에 승부를 던지다\u003cbr\u003e\n두 번이나 왕후가 된 여인, 우씨왕후.그녀는 고구려 제9대 고국천왕의 왕후였으며, 왕이 급서하자 그 사실을 숨기고 스스로 다음 임금을 세워 고국천왕의 아우 산상왕의 왕후가 된 인물이다. 한밤중, 남편의 시신을 앞에 두고도 애도보다 생존을 택한 그녀의 결정은 고구려 왕조의 운명을 바꾼 일대 사건이었다.\u003cbr\u003e\n윤선미 작가의 신작 『나는 우씨왕후다』는 역사 속 ‘죄인’으로 남았던 이 여인을 다시 불러낸다.\u003cbr\u003e\n조선의 실학자 안정복이 『동사강목』에서 \u003cbr\u003e\n “간악하고 음탕하다”라고 혹평했던 인물.\u003cbr\u003e\n \u003cbr\u003e\n그러나 작가는 묻는다. \u003cbr\u003e\n “그녀가 한 일은 과연 부도덕이었을까, 아니면 시대가 그녀를 죄인으로 만든 것일까?”\u003cbr\u003e\n\u003cbr\u003e\n왕의 죽음과 함께 연나부 일족이 몰살될 위기에 처한 그날 밤, 우씨왕후는 단순히 개인의 안위가 아니라 부족의 생존을 위해 결단했다. 형사취수제라는 당시의 관습을 이용해 권력의 중심으로 돌아간 그녀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왕권의 연속성을 지켜냈다. 그녀의 선택이 없었다면 산상왕도, 그의 아들 동천왕도 존재하지 않았을지 모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9296157948,"sku":"9788957323595","price":16.6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7323595.jpg?v=177633407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732359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