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7336441","title":"사서산책","description":"올바르게 산다는 것의 의미와 올바른 정치의 중요성, 그리고 \u003cbr\u003e\n\u003cbr\u003e\n사회와 인간을 이해하는 원리를 터득하는 사서 산책\u003cbr\u003e\n본서는 논어, 맹자, 대학, 중용 등 사서(四書)에서 80여 문장을 선별하여, 독음을 붙인 한문 원문, 그 한문의 독해에 필요한 주해(註解)와 군더더기 없는 대역(對譯)을 제시하고, 다시 본문의 내용을 키워드 중심으로 음미하면서 써보도록 하였다. 따라 쓰기를 마련한 것은, 서예가 동아시아 전통문화의 대표적 표현 양식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사서(四書)에서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문장을 선별했다. 즉 『논어』의 경우 공자의 처세관에 중점을 두었고, 『맹자』에서는 맹자의 정치관 중 민본주의와 혁명에, 『대학』에서는 고대 사회조직의 통치론 중 삼강령과 팔조목에 중심을 두었으며 『중용』에서는 인간관으로서 수양과 그 핵심인 성(誠)에 중점을 두었다.  이 책을 안내서로 삼아 사서(四書)라는 고전의 세계를 산책한다면, 올바르게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자신의 처세관을 뒤돌아보는 기회를 얻을 수 있고, 올바른 정치의 중요성을 곱씹어 보는 사유도 할 수 있으며, 사회를 움직이는 원리, 인간을 이해하는 원리를 곰곰이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동양문명을 형성한 토대 중 가장 중요하였던 것은 한자와 한문이라는 기록의 수단이 있었다는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기를 ‘한문문명 형성기’라고도 지칭하고 또 ‘동양고전’의 시대라고도 지칭한다. ‘고전’이란 누구나 이름은 알지만 읽어본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 책이라고 말한다. ‘고전’이 ‘고서(古書)’와 다른 점은, 단순히 오래된 책일 뿐만 아니라, 인간 삶의 전범이 되었던 책이라는 데 있다. 즉 고전은 한문문명 형성기 이후 현재에 이르는 2천여 년 동안 인간의 삶을 지배하여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시대의 고전 중에서 특히 유교적 내용의 고전을 ‘경전(經典)’이라고 부른다. 유교경전은 일반적으로 사서(四書), 삼경(三經), 오경(五經), 칠경(七經), 구경(九經), 십삼경(十三經)으로 분류하여 통칭하고 있다. 그중 본서에서는 사서(四書)를 주목하고자 한다. - 「머리말」에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581116668,"sku":"9788957336441","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7336441.jpg?v=177604429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733644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