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7336830","title":"한경지략(규장각 새로 읽는 우리 고전 총서 23)(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19세기 서울의 역사와 건물, 명소, 풍속 등을 그려낸\u003cbr\u003e\n\u003cbr\u003e\n 조선 후기 대표적인 서울 지리지\u003cbr\u003e\n우리 동방에 이르러서는 신라와 고려 이래로 모두 기록이 부족하지만, \u003cbr\u003e\n\u003cbr\u003e\n고려 때 성과 궁궐의 제도는 서긍(徐兢, 1091~1153)의 『고려도경』에서 그나마 찾아볼 수 있고, \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 조정 궁전의 제도는 동월(董越, 1430~1502)의 「조선부」에서 대략 볼 수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러나 다른 나라 사신 하나가 한때 잠깐 보고 들은 것이 그 땅에서 살아온 원주민보다 낫겠는가? 지금은 작은 현 하나도 반드시 읍지가 있는데 하물며 당당한 왕경이 오래도록 지리지가 없을 수 있겠는가? 그 까닭을 궁구해 보자면 책을 쓴 것이 있는가 없는가에 있을 뿐이니 \u003cbr\u003e\n\u003cbr\u003e\n어찌 다른 것이 있겠는가?  - 『한경지략』 서문에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9587236092,"sku":"9788957336830","price":37.0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7336830.jpg?v=177633518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733683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