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7336847","title":"아희원람(규장각 새로 읽는 우리 고전 24)(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19세기 조선 사람들이 곁에 두고 활용한 상식 사전\u003cbr\u003e\n\u003cbr\u003e\n“물건을 평소에 갖추어두지 않으면,\u003cbr\u003e\n\u003cbr\u003e\n갑작스럽게 써야 할 때 미처 응할 수 없다.”\u003cbr\u003e\n만물의 기원, 지리와 풍속, 특출 난 인물들, 역대 제왕의 연표에 이르기까지\u003cbr\u003e\n\u003cbr\u003e\n19세기 조선 사람들이 곁에 두고 활용한 상식 사전\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지은이 장혼은 송석원시사(松石園詩社)를 이끈 시인이면서, 한국 교육에 새로운 흐름을 선도하는 등 여러 분야에 족적을 남긴 인물로 평가받는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장혼은 평생을 책과 함께 산 인물이다. 많은 책을 읽고 간행하고 편찬했으며, 그러면서도 더 많은 책을 보고 소장하기를 희망했다. 『아희원람(兒戱原覽)』(1803)은 장혼의 개인적 경험을 바탕으로 제가(諸家)의 문헌들을 검토하여 필수적인 당대의 지식을 10개의 대주제와 530여 개의 항목으로 추려낸 핸드북이다. 이처럼 방대한 ‘19세기의 상식’은 어떤 이에게는 진지한 탐구의 대상이 될 수 있고, 어떤 이에게는 단순한 흥밋거리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상식’은 때로 한 시대의 참모습을 보여주는 거울이 되기도 하니, 『아희원람』은 오늘날의 독자에게 19세기 조선의 참모습을 안내하는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물건을 평소에 갖추어두지 않으면, 갑작스럽게 써야 할 때 미처 응할 수 없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서문」","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9813859580,"sku":"9788957336847","price":33.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7336847.jpg?v=177633612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733684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