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7337288","title":"인간은 무엇이어야 하는가","description":"포스트휴먼 시대에 접어든 인간 문명의 새로운 진로는 무엇인가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제 다시 묻지 않을 수 없다, 인간은 무엇이어야 하는가\u003cbr\u003e\n책의 ‘머리말’에서 저자는 호모 사피엔스의 탄생부터 포스트휴먼의 등장에 이르는 인류의 역사를 쉽고 간결하게 요약한다. 그리고 묻는다. 과연 인간은 무엇인가? 인간은 하나의 자연물에 불과한가, 그 이상의 어떤 품격을 지니고 있는가? 인간을 인간이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성큼 눈앞에 다가온 ‘포스트휴먼 시대’를 맞아, 인간(휴먼)이 자기성찰을 심화하고 사회구조를 개편해나가는 데에 작은 쓰임이라도 있기를 바라면서” 우리 사회의 공론장에 내놓는 저자의 사유이다. 칸트의 인간학을 비롯한 여러 사상가들의 사유를 기반으로 하면서 지난 2015년에 한국포스트휴먼학회를 창립하여 관련 연구를 수행한 결과물 등이 책의 바탕이 되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로봇공학이든 생명공학이든, 아니 과학기술 일반이 인간의 창출인 이상 그것들이 인간의 품격을 고양하는 데 쓰여야 함은 당연한 일이다. 현안은 과학기술의 성과가 인간성을 지속적으로 고양시킬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여, 인간 문명의 산물이 인간 문명을 파괴할 위험을 방지하고, 인간이 애써 취득한 힘이 인간을 궁지로 내모는 폭력이 되지 않도록 하는 일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9434209532,"sku":"9788957337288","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7337288.jpg?v=177633462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733728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