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7339930","title":"동물, 그러니까 나인 동물(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672)(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우리 시대 동물 철학, 생태 철학의 최전선! \u003cbr\u003e\n_ 현대 철학의 거장 자크 데리다 후기 사유의 지향과 특징을 잘 보여 주는 대표 저작\u003cbr\u003e\n“인간의 경계 혹은 종말을 넘어서 나는 동물에게로 다가갑니다.\u003cbr\u003e\n자기 안의 동물에게로, 내 안의 동물에게로.\u003cbr\u003e\n그래서 자신과 불편한 관계에 있는 동물에게로.”\u003cbr\u003e\n- 본문 중\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동물, 그러니까 나인 동물』은 서구 전통적 사유의 질서에 반기를 들고 해체주의를 주창한 자크 데리다가 1997년 노르망디 지방의 작은 마을인 스리지(Cerisy)에서 “자서전적 동물”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날에 걸쳐 행한 강연을 토대로 한 것으로, 데리다 사후 2년 뒤인 2006년에 출간된 L’animal que donc je suis를 우리말로 옮긴 것이다. 강연 제목의 “자서전”이라는 말은 ‘인간 중심적 사유에 매몰되어 쓴 글’이라는 뜻으로 사용하는 데리다의 표현이다. 그는 이런 자서전에 데카르트 이후의 근대적 사고방식과 글뿐만 아니라 인류 문명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나온 온갖 사상과 글이 포함된다고 보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9536150780,"sku":"9788957339930","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7339930.jpg?v=177633500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733993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