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7361733","title":"예술가는 인간을 어떻게 이해해 왔는가","description":"인간은 선한가? 악한가? \u003cbr\u003e\n\u003cbr\u003e\n죽음, 자연, 여성, 광기, 전쟁을 다룬 미술 작품에서 답을 구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선악의 경계에 선 예술가들, 인간성의 심연을 들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방대한 내용을 다룬 서양 미술사처럼 지루하지 않고, 예술가들의 사생활을 다룬 미술 이야기처럼 흥미를 쫓지도 않는다. 그러면서도 쉽고 간결하게 서술되어 있어서 서양 미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쉽게 읽을 수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요즘은 미술 작품을 이해할 때 보는 사람 마음대로 해석해도 된다는 생각이 널리 퍼져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예술가가 속한 사회의 역사와 문화적 맥락에 대한 이해 없이 미술 작품을 정확하게 해석할 수 없다는 예술 사회학적인 입장을 견지한다. 특히 이 책은 서양의 집단 무의식이 예술가들의 작품에 어떻게 녹아 있는지 설명하면서 위대한 예술가들이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드러낸 서양 정신의 민낯을 우리에게 펼쳐놓으며 서양 미술을 새롭게 바라보는 시각을 제시한다. 서양 미술을 새로운 눈으로 보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최후의 심판〉에서 지옥의 루시퍼는 왜 인간을 아래로 내보내는가?  \u003cbr\u003e\n\u003cbr\u003e\n〈모나리자〉의 서늘한 미소는 왜 남자들에게 공포를 주었을까?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죽음, 자연, 여성, 광기, 전쟁 같은 주제들은 인간을 신에 버금가는 존재라고 여기는 서양에서 근본적인 공포이자 악으로 여기는 것들이다. 먼저 ‘죽음’에서는 공포, 지옥, 전염병 등을 표현한 미술 작품을 통해 죽음의 공포가 왜 인간의 근원적인 공포이자 악이 되었는지 알아본다. 다음으로 바다, 폭풍, 밤 등을 표현한 그림을 통해 자연이 왜 죽음을 떠올리는 공포의 대상이 되었는지를 살펴보고, 팜 파탈, 〈성서〉의 이브, 그리스 신화의 메데이아, 마녀 등을 표현한 그림을 통해 서양 문화를 관통하는 여성혐오의 가장 밑바닥을 들여다본다. 그리고 예술가들이 인간 깊숙한 곳에 자리한 욕망과 광기를 어떻게 이해하고 표현했는지 따라가 본다. 마지막으로 정의를 실현하는 도구였던 전쟁이 살육과 파괴의 절대 악임을 예술가들이 깨달아 가는 과정을 그들의 그림과 함께 통찰해 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9091063036,"sku":"9788957361733","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7361733.jpg?v=177633319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736173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