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7981207","title":"바람의 아이(푸른도서관 19)(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668년에 고구려가 멸망하고 698년에 발해가 고구려의 옛 땅을 되찾았던 그 시대를 배경으로 한 역사소설. 족속은 다르지만 고구려 유민이라는 아픔을 함께하며 의형제를 맺은 세 소년이 당나라 군대를 몰아 내고 발해를 세우는데 참여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 책은 영웅의 이야기가 아니라, 온갖 시련을 겪어 내는 수많은 민초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고구려가 당과 신라의 연합군에 의해 멸망한 후, 당나라의 지배를 받게 된다. 그 과정에서 고구려 유민을 비롯하여 옛 고구려 지역에 살던 말갈족들은 엄청난 노역과 간난한 생활을 하게 된다. 동화의 주인공인 세 소년, 예맥족인 슬이, 백산 말갈족인 미루, 흑수 말갈족인 퉁개는 비록 족속은 다르지만 고구려 유민이라는 아픔을 함께 하며 그들을 거둔 주금 도사 밑에서 무예와 의술을 닦는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주금 도사는 산적이었던 아금치 대장을 설득해 산적 떼를 고구려 부흥군으로 변모시킨다. 또한, 소금이 없어 힘겹게 살아가는 고구려 유민들을 위해 슬이, 미루, 퉁개와 함께 당나라의 소금마차를 빼앗는다. 미루와 퉁계는 고구려 부흥군의 전령사이자 소년 무사가 되어 당나라 군대를 물리치는 데 큰 공을 세우고, 주금 도사로부터 의술을 배운 슬이는 병들고 다친 고구려인 노예들을 열심히 치료해 주는데…. \u0026lt;개정판\u0026gt; \u0026lt;양장제본\u0026gt;","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9380207868,"sku":"9788957981207","price":14.3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7981207.jpg?v=177633437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798120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