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8002406","title":"1945 귀환, 진해!! 기억속의 고향","description":"이 책은 진해를 마음의 고향으로 생각하고 진해를 사랑하는 일본인의 이야기를 담은 니시무타 야스시의 『＜日本國＞から?た日本人 (‘일본국’에서 온 일본인)』을 진해가 고향이고 진해를 무한히 사랑하는 이애옥이 옮긴 역서이다.\u003cbr\u003e\n역자가 후기에서 ‘진해에서 살다 일본으로 귀환한 등장인물들과는 반대로 나의 부모님은 일본 나고야에서 가까운 기후현 다지미에서 십수년 간 일본인이 경영하는 고물상에서 일하며 생활하던 중 해방과 함께 귀환했다.’라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의 주인공과 역자간에는 서로 뗄레야 뗄 수 없는 인연의 고리가 존재했던 것 같다. 두 사람은 ‘진해’라는 대상을 고향으로, 사랑하는 대상으로서 함께 품음으로 일본인과 한국인이라는 이질감을 자연스럽게 녹여내고 있는 듯 하다.\u003cbr\u003e\n이 책은 ‘이전 일본이 식민지 지배를 하고 있던 무렵의 일이 기억으로 남아있는 분들을 만나고 싶다’는 원작자의 소망이 만들어 낸 작품이다. 이 책의 중심인물은 이러한 원작자의 요청을 흔쾌히 수락해주신 분인 셈이다.\u003cbr\u003e\n원작자는 한국어판 출판에 부쳐 ‘한국 여러분이 식민지 지배의 시대를 살았던 일본인이 품은 향수를 어떤 식으로 받아들일 것인지, 비판적인 감정도 포함해서, 매우 흥미가 있다.’ 고 적었다.\u003cbr\u003e\n역자는 후기에서 이 책을 통해 ‘일제강점기 진해의 모습, 그곳에 살았던 보통사람들의 생활상, 또 그 시대의 역사적 사실 등을 알 수 있었다.’고 적으며 이 역서가 ‘나처럼 고향 진해의 과거를 더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공유하고 싶어 출판을 계획했다.’고 밝히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034060028,"sku":"9788958002406","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8002406.jpg?v=177601787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800240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