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8077725","title":"모스에서 잡스까지(큰글자도서)(리더스원)","description":"“세계를 실시간으로 연결하자!”\u003cbr\u003e\n\u003cbr\u003e\n통신에 눈뜬 인문주의자들, 무한 커뮤니케이션의 세계를 열다\u003cbr\u003e\n2018년 11월 24일 오전, 대한민국 수도 서울이 발칵 뒤집혔다. 유무선 통신망을 아우르는 국가 기간통신사의 한 ‘전화국’에서 발생한 화재로 서울 중서부 일원에서 대규모로 통신 장애 사태가 발생한 것. ‘유선’ 선로가 모인 통신구에서 발생한 화재는 규모가 크지 않았으나 그 여파는 상상을 넘어섰다. 수백만 시민이 한동안 유무선 통신 불능 상태에 놓였고, 사업체들도 통신망 두절로 업무를 제때 처리하지 못했다. 국민 안전을 위해 통신망을 상시 유지해야 하는 경찰과 군부대 등도 말 못 할 고충을 겪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런데 이 사태, 뭔가 이상하다. ‘전화국’ 지하의 ‘유선통신선’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니 유선전화나 카드리더가 먹통이 되는 건 이해가 되는데, 어째서 ‘무선망’ 기반의 ‘스마트폰’ 같은 무선통신 기기들까지 전부 먹통이 된 걸까? 아니, 그것을 따지기 전에, 이제는 효용이 거의 사라진 줄 알았던 ‘전화국’과 ‘유선통신’이 아직까지 우리 삶에 이렇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었단 말인가? 유선통신은 유선망, 무선통신은 무선망, 별개의 통신 체계인 줄 알았는데… 대체 어떤 관계이기에 이런 요상한 사태를 빚은 걸까?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예기치 않은 재난을 맞아 패닉 아닌 패닉에 빠진 우리. 현대 일상의 가장 중요한 휴대품이 된 통신 기기의 어제와 오늘을 알면, 우리가 겪은 ‘신비한 통신 세계’의 의미와 본질을 가늠해볼 수 있다. 이 책 『모스에서 잡스까지』는 무한 소통의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가 알아야 할 정보통신 기술의 뼈대와 그 발달사를 일목요연하게 소개한다. 문과 출신이건 이과 출신이건, 아날로그 세대건 디지털 세대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영역의 인문교양서, 『모스에서 잡스까지』 속으로 들어가보자.","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9487359228,"sku":"9788958077725","price":33.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8077725.jpg?v=177633483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807772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