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8205944","title":"잃어버린 장미정원(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동일본 대지진으로 다치고 상처받은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한\u003cbr\u003e\n\u003cbr\u003e\n130여 컷의 아름다운 장미 사진들 수록!\u003cbr\u003e\n열일곱 살에 장미와 사랑에 빠져버린 청년 오카다 가츠히데. 1968년 4월 후타바 장미원 문을 연 이후 50여 년 동안 가츠히데는 750여 종의 장미들을 가꾸며 연 5만 명의 방문객들을 맞이해왔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하지만 2011년 3월 11일 오후 2시 46분.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나 후타바 장미원의 운명을 뒤집어놓고 말았다. 대지진으로 원자력 발전소가 폭발해 일본 북부지역을 폐허로 만들었고, 그가 평생 동안 일구어낸 정원은 출입금지구역으로 선포되었다. 졸지에 정원을 송두리째 잃어버리고 떠날 수밖에 없었던 가츠히데는 슬픔이 점점 깊어지면서 마음이 병들어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해마다 그의 정원을 방문하면서 오랜 세월 때맞춰 피어나는 장미의 신비로운 순간들을 카메라에 담아온 사진작가로부터 한 통의 편지를 받게 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절망 속에서도 장미를 매개로 서로 위로하고 용기를 북돋아 새로운 꿈과 희망을 만들어가는 로자리안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젊은 시절 장미에 매료되어 평생을 바쳐 일본 최고의 장미원을 이루어내었지만 후쿠시마 대지진으로 졸지에 정원을 송두리째 잃어버린 정원사, 오랜 세월 때맞춰 피어나는 장미의 신비로운 순간들을 카메라에 담아 온 장미사진 동호인들, 잃어버린 장미정원 속에 담긴 의미와 문화를 찾으려 애쓰는 장미 애호가들. 장미는 사랑과 평화의 의미를 담아내고 삶을 풍요롭게 하며 사람들을 결속시키는 힘이 있는 것이 분명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을 우리말로 옮긴 한국장미회 김욱균 회장은,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의 방사능 유출 사고가 일어난 지 2년여쯤 되었을 때 일본장미회 회원들로부터 이 ‘잃어버린 장미정원’에 대한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고 한다. 또 한 이 아름다웠던 장미정원을 기억하고 장미를 통해서 희망과 위로의 활동을 펼치기 위한 노력이 사회적으로 계획되고 있다는 내용도 알게 되었다. 그 후 그 사연과 활동이 책으로 엮여 출판되었고, 이 책은 세계장미회 최고의 영예를 가진 장미서적 분야의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난 지 이제 여러 해가 지났지만, 후타바 장미원을 가꿔온 오카다 가츠히데 씨와 그의 장미원에서 일어났던 일은 후쿠시마 주민들에게 닥쳤던 많은 것들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이 책에 있는 장미들을 바라보며 여러분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가고 그들의 고향과 지역공동체, 생계 수단을 잃어버리게 한 비극을 잊지 못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9508855036,"sku":"9788958205944","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8205944.jpg?v=177633490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820594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