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8244349","title":"대나무밭에서 자란 소나무","description":"삶의 여정을 통해 얻은 통찰·혜안·사랑의 울림\u003cbr\u003e\n노인 한 분의 삶은 도서관 하나와 맞먹는다는 말이 있다.\u003cbr\u003e\n한 사람이 삶을 통틀어 얻게 되는 지식, 통찰, 혜안이 그만큼 크고 값지다는 뜻이다.\u003cbr\u003e\n올해 희수喜壽를 기념하여 펴낸 송평종 님의 에세이집도 그런 인생살이의 보화로 가득하다.\u003cbr\u003e\n어린 시절 국어 선생님의 칭찬에 힘입어 쉼 없이 기록해온 진솔한 자기 고백적인 글들이 끝내 값진 보화 밭을 이루었다. \u003cbr\u003e\n이 보화 밭에는 자신과 타인의 크고 작은 미성숙한 행동을 통해 얻은 깊은 자기 성찰, 한국전쟁 이후 격동의 세월을 거치며 변천해온 시대상, 자연과 세상을 향한 따스한 시선, 절정에 이른 과학 문명 속에서도 불변하는 진리에 대한 수호, 미래 세대의 복리를 기원하는 애틋한 마음, 바벨탑을 세운 세대 못지않게 교만 가득한 세상에서 영원한 삶에 대한 희구와 창조주에 대한 외경과 감사의 알록달록한 소담한 열매들로 풍성하다.\u003cbr\u003e\n가난 속에도 희망 사랑 넉넉함이 존재하던 과거 세대와 풍요 속에도 절망 결핍 불행을 외치는 현재 세대, 즉, 할아버지와 손자녀들 간에 이해 공감 소통의 다리를 이어줄 만한 책이다. \u003cbr\u003e\n유성이 흐르는 여름밤에, 눈 쌓인 긴 겨울밤에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길 때면 할아버지의 지혜와 인간미 깃든 이야기들이 새록새록 귓가에 울려올 것이며, 그대는 선하고 아름다운 꿈을 꾸게 될 것이다.\u003cbr\u003e\n_번역작가 라이채","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994790652,"sku":"9788958244349","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fals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8244349.jpg?v=177633280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824434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