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8244387","title":"지혜롭게 살아가는 세상살이(정은대표수필선 216)","description":"농축된 삶의 지혜와 혜안!\u003cbr\u003e\n인간은 늙어가는 것이 아니고 성숙되어 가는 과정이다. 늙는다는 것은 꽃이 피었다가 열매를 맺고 그 열매가 익어가는 것 같은 과정일 것이다. \u003cbr\u003e\n지혜로운 노년기에는 직접 자신이 하던 일을 아들딸, 후배들에게 서서히 물려주고 배후에서 질문도 받고 도움을 주어야 한다. 그때 노년기 지도자들이 갖추어야 할 정신적 자산이 넓은 의미의 지혜인 것이다. \u003cbr\u003e\n그렇다면 노년기에 필요한 지혜란 어떤 것일까? \u003cbr\u003e\n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배움의 자세를 갖는 사람이라고 하였다.(탈무드) 가장 중요한 것은 책을 읽거나 공부하며 지식을 넓혀가는 일이다. 장년기에 갖고 있던 지식을 접거나 축소하지 말고 필요한 지식을 유지하거나 넓혀가는 일이다. \u003cbr\u003e\n노년의 지혜는 젊은이들에게 ‘늙으면 이렇게 사는 것이 좋겠다.’는 모범을 보여주는 것이다. 나이 든 사람들은 젊은이들에 대한 불만이 적지 않다. \u003cbr\u003e\n버릇이 없다든지 예절을 모른다고 한다. 그러나 다시 생각해보면 젊은이들 잘못보다는 노년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선한 모범을 보여주지 못한 책임이 더 큰 것 같다. \u003cbr\u003e\n늙는 것은 내 잘못이 아니다. 늙는 것은 또한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가만히 있어도 세월은 흐르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u003cbr\u003e\n노년의 삶은 인생 여정 중에서 마음을 비우고 살아가기에 가장 좋은 나이다. \u003cbr\u003e\n그러기에 노년은 생각보다 멋지고 아름다운 인생길이다. \u003cbr\u003e\n욕심을 좀 더 멀리서 남의 것처럼 바라보고, 담담한 마음으로 삶의 여백을 마음에 담을 수 있어 좋다.\u003cbr\u003e\n시기나 질투보다는 사랑과 너그러움이 자리하고, 남의 잘못보다는 잘한 것이 보인다. 가지고 싶은 마음보다 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고, 미워하는 마음보다 축복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니 세상의 모든 것이 점점 더 아름다워 보인다.\u003cbr\u003e\n원망은 사라지고 감사한 마음이 절로 생겨서 좋다.\u003cbr\u003e\n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어디를 갈까… 걱정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먹고 입으며 생각나는 대로 가면 된다. 시간에 쪼들리지 않으니 물 흐르듯 구름 가듯 유유자적하지 않는가.\u003cbr\u003e\n행복은 마음으로 만들고 천국은 내 마음에 있다고 생각하는 나이가 노년이다.\u003cbr\u003e\n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지금의 이 모습 그대로 감사하며 사는 사람’이라고 하였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행복은 감사하는 사람의 것’이라 했고, 인도의 시성 타고르도 ‘감사 분량 곧 행복 분량’이라 했다.\u003cbr\u003e\n사람은 감사하는 만큼 행복하게 살 수 있다. 행복해서 감사한 것이 아니라 감사하기 때문에 행복해진다. 결국, 행복은 소유에 정비례하기보다는 감사에 정비례하는 것이다.\u003cbr\u003e\n-저자의 말 〈책을 펴내며〉 중에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9884376316,"sku":"9788958244387","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8244387.jpg?v=177633644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824438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