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8244769","title":"어버이 은혜를 저버리지 말라","description":"“후손에게 알려주는 삶의 흔적과 교훈” \u003cbr\u003e\n서흥식 수필가, 이 글을 쓰면서 필시 숨죽여 오열했을 것이다. 자식으로서 잘 모시지 못한 회한이 회상의 공간으로 되살아났을 것 아닌가. 화자는 후회 속에 지난날을 반추하고 있다. “무릇 사람이라면 은혜를 알고 보답해야 하는 것이다. 은혜를 저버리는 행위는 배은망덕이라고 하지 않는가. 아버지는 내가 오르기 힘든 큰 산이며 건너지 못할 넓고 깊은 바다 같으신 분!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아버지의 길을 가는 나 자신을 되돌아본다.”\u003cbr\u003e\n‘어버이 은혜를 저버리지 말라’는 단순한 경구가 아니다. 아버지를 향한 사무치는 그리움에서 나온 말로 서흥식 수필가의 진정이 녹아든 목소리이다.\u003cbr\u003e\n서흥식 작가는 자수성가형 수필가이다. 오래전부터 「제주일보」칼럼 ‘사노라면’의 필진으로 활동한다. 낙숫물이 마침내 댓돌을 뚫는 법이다. 여든을 치고 오른 연치이나 소망하던 글쓰기이니, 더욱 정진해 아름답고 탐스러운 열매를 맺었으면 한다.\u003cbr\u003e\n                                      -東甫 김길웅(수필가 · 문학평론가)\u003cbr\u003e\n\u003cbr\u003e\n부모님 조상님을 돌보지 않는 것이 첫째 불효요. 도박과 술에 빠져 부모님 조상님을 돌보지 않는 게 둘째 불효요. 제물과 처자식만을 사랑하느라고 부모님 조상님의 봉양을 돌보지 않는 것이 셋째 불효라고 했다. 관능적 쾌락을 좇느라고 부모님 조상님을 욕되게 하는 것이 넷째 불효요. 헛된 용맹으로 싸우기를 좋아하여 부모님을 걱정하게 하는 것이 다섯째 불효이다, 아버지의 정력과 어머니의 피로 그 몸뚱이가 생겨났다. 젊은 그대여 부디 늙어가는 부모님을 잘 모시도록 하라. 효에는 세 가지가 있으니 가장 큰 효는 부모님을 존경하는 것이며 다음은 부모님을 욕되게 하지 않는 것이다. 그다음은 부모님이 의식주에 궁하지 않게 봉양하는 일이다.\u003cbr\u003e\n                                                                      -서흥식","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102979836,"sku":"9788958244769","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8244769.jpg?v=177604614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824476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