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8244776","title":"삶의 길목에서 백양로","description":"“인간을 직접 체험할 수 없는 AI도 흉내 내지 못하는 그것” \u003cbr\u003e\n 수필 붓 가는 대로 쓴다. 마음 가는 대로 쓴다. 이 얼마나 멋진 말인가! 나는 이 말에 반해 수필을 쓴다. 수필은 작가가 직·간접적으로 체험한 인간사 시공초월, 삼라만상에 관한 사연을, 의미를 담아 미적으로 쓰는 산문이다. 몽태뉴는 에세이 Esssai는 “자신이 사물이나 사상에 대하여 판단을 내리고, 독자에게 시험해본다.”는 의미라고 한다. 자신의 삶을 살펴보고, 있는 그대로 솔직히 서술한다고 한다. 그런 점에서 수필은 허구가 아니다. 오직 작가 자신의 기억에 남아 있는 무언가를 토대로, 감성과 이성의 조화로 쓴다. 그런 점에서 인간을 직접 체험할 수 없는 AI도 흉내 내지 못한다.\u003cbr\u003e\n나의 수필집 “삶의 길목에서 백양로”는 나의 직간접 체험 중, 기억에 남아 있는 단편을 골라 소재로 썼다. S. 프로이트는 꿈은 소망의 충족이라고 한다. 어쩌면 나의 수필은 나의 꿈 이기도 하다. 사람들은 타고난 운명(팔자)은 바꾸어 보려고 해도 지나 놓고 보면, 운명은 포물선을 그리며 종착점을 향하여 날아간다고 한다. 내 수필에는 내 삶의 일부를 서술한 것이라 하겠다. 그래서 나의 인생관과 세계관, 가치관이 담겨 있다.\u003cbr\u003e\n해강 김한진","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103995644,"sku":"9788958244776","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8244776.jpg?v=177604614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824477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