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8541356","title":"또 다른 세상 속으로","description":"평범한 내가 남들과 다른 세상에서 평범하지 못한 삶을 사는 동안에?\u003cbr\u003e\n떠오르는 이야기도 다가오는 마음도 참 많았습니다.\u003cbr\u003e\n무언가 남기고 싶어 글을 쓰면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했던\u003cbr\u003e\n소중한 이야기가 많은 소재가 되었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아침에 창 너머 보이는 아지랑이처럼 무언가 잡히지 않는 신기루처럼 \u003cbr\u003e\n한 자 한 자 표현할 수 있는 말들로 많이 부족하지만 제 자신의 느낌을 표현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u003cbr\u003e\n아무것도 하지 않은 사람은 아무것도 가질 수 없기에 무언가 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집안을 정리하는 것도 생각을 정리하는 것도 마음을 정리하는 것도\u003cbr\u003e\n제 글을 정리하고 다듬는 것도 살아있는 증거고 살고 있다는 축복이라 생각합니다.\u003cbr\u003e\n겨울이 지나고 봄을 맞이할 문턱에 두꺼운 외투를 벗고 \u003cbr\u003e\n멋스러운 가죽점퍼를 걸치며 거울을 한번 봅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지금 내 인생도 멋스러운 점퍼를 걸치며 거울을 쳐다보는 그쯤에 도착해 있습니다.\u003cbr\u003e\n이제 조금은 내려놓고 쉬고 싶어지는 그런 정차역이 다가옵니다.\u003cbr\u003e\n아름다운 우리말은 참 어렵습니다. 부족한 솜씨로 글을 쓰다 보니\u003cbr\u003e\n다듬어지지 않는?투박함이 드러나지만 그래도 순간순간 느껴지는 창작으로 이 책을 써 내려갑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누군가를 위해 한 줄 한 줄 적어봅니다. \u003cbr\u003e\n언제나 누군가의 소중한 사람이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이 글을 마칩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 〈시인의 말〉 중에서 발췌","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023621372,"sku":"9788958541356","price":7.8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8541356.jpg?v=177634706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854135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