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8611813","title":"지금은 세계일주 전성시대 괜찮아, 위험하지 않아","description":"??? 일본인도 중국인도 부러워하는 한국 여행자의 위상\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취준생으로 2년이라는 혹독한 시간을 보낸 끝에 원하던 대기업에 입사해 1년 반을 일하던 신출내기 직장인. 그는 가슴속에서 끓어오르는 세계일주에 대한 열망을 누르지 못하고 과감하게 혹은 무모하게 인생의 버킷리스트를 실행하기 위해 사표를 쓴다. 누군가는 용기를 칭찬하고 누군가는 어리석다고, 팔자 좋다고 비웃는다. 그로 하여금 배낭을 꾸리게 한 것은 ‘지금이 아니라면 영원히 떠날 수 없다.’는 절박함.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여행을 떠나는 힘은 무언가 새로운 것들을 직접 경험해보고 싶다는 열망이다. 하지만 그가 1년 10개월 동안 미지의 세상을 걸으며 보았던 것은 멋지고 장엄한 자연 풍광이나 거대한 유적보다 오히려 한국인 여행자를 맞아주는 끝없는 호감과 친절이었고, 나눔이었고, 혐오가 판치고 있다고 믿었던 한국에 대한 새로운 발견이자 세계인들의 눈에 비친 한국에 대한 선망이었다. 그리고 미디어에 의해 폭력과 광기로 왜곡됐던 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진정한 얼굴이었다. 그래서 오히려 이 책은 여행지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사람에 대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러나 무엇보다도 반전에 반전을 더하는 소설처럼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들을 통해 여행을 하면서 부딪칠 수 있는 난관과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경험치를 제공한다는 데 높은 가치를 부여할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554181372,"sku":"9788958611813","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8611813.jpg?v=177604419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861181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