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8649571","title":"숨 쉬는 것들 다, 소중하여라","description":"일상이 무료하십니까? \u003cbr\u003e\n아니면, 많이 버거우신가요?\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런 분들께 일상도 색다르게 즐길 수 있음을 보여주는 책이다. \u003cbr\u003e\n책을 읽고서는 본인의 스마트 폰으로 직접 시도해보라고 묵시적으로 권유까지 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누구든 이렇게 일상을 즐길 수 있다고..\u003cbr\u003e\n일상을 이길 수 없다면 잘 지내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라고.. \u003cbr\u003e\n\u003cbr\u003e\n독특한 시각과 따뜻한 감성으로 바라본 일상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디카시집이다.\u003cbr\u003e\n \u003cbr\u003e\n시집을 통해 시인은 낯익은 도시 소시민 에서부터  때로는 호기심 많은 르네상스맨.\u003cbr\u003e\n감성충만한 로맨티스트까지 여러가지 모습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간다.\u003cbr\u003e\n  \u003cbr\u003e\n그는 뚜벅뚜벅 발걸음을 내딛는 것만으로도 삶은 축복이고 \u003cbr\u003e\n길에서 보낸 시간과 사색의 깊이만큼 인생은 여물어 간다고 믿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5 행을 넘지 않는 시와 스마트 폰으로 찍은 사진이 \u003cbr\u003e\n한덩어리로 이루어진 디카시는 그가 일상을 즐기며 세상과 소통하는 통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짧은 글, 긴 여운의 시적인 문장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u003cbr\u003e\n세상에서 가장 짧은 시 \"하이쿠\"를 즐기던중, 디카시를 알게 된 이후 \u003cbr\u003e\n\"순간포착 이미지와 촌철살인 문장\" 이 특징인 디카시에 빠졌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시집은 자연과 사물이 그를 통해서 들려주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 이기도 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개인\" ( part 1. 흔들린다는 건 살아 있다는 것 )\u003cbr\u003e\n\"관계\" ( part 2. 알고보니 우리는 외로운 섬이었다 ) \u003cbr\u003e\n\"공동체\" ( part 3. 숨 쉬는 것들  다, 소중하여라 )\u003cbr\u003e\n\"꿈\" ( part 4. 꿈 같은 세상인지, 꿈 잃은 세상인지 ) 등\u003cbr\u003e\n 네 가지 주제로 154 편의 시가 실려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작품들은 담백하지만 삶의 희노애락과 피식 웃음을 이끌어내는 해학과 통찰이 담겨있다.\u003cbr\u003e\n때로는 유머러스하게 때로는 따스한 시선으로 풀어내 독자들 얼굴에 미소를 번지게 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작고 사소한 것들에 대한 관심, 어린 날의 추억, 사랑과 우정, 동화적 상상력,  \u003cbr\u003e\n어머니에 대한 그리움, 밥벌이의 고단함, 삶과 죽음에 대한 성찰, 평화에 대한 기원,\u003cbr\u003e\n이태원 참사 희생자에 대한 추모 등 그가 시로 보여주는 일상의 세계는 무궁무진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병일 시인은 추천사에서\u003cbr\u003e\n\u003cbr\u003e\n\" 낡고 겨우 움직이는 것들, 남들이 거들떠 보지 않는 것들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u003cbr\u003e\n삶이 왜 아름다운지, 그는 알고있다. 장미에서 [ 날개의 쓸모 ]를 발견하는 눈과 \u003cbr\u003e\n여백을 채워 넣은 사유가 무릎을 치게 한다. 이 시집은 풍경의 아름다움이 아니라 \u003cbr\u003e\n내가 나로부터 벗어나는 사건이자 장소에 대한 사유이다.\" 고 말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는 2018 년 이병주 하동 국제 문화제 디카시부문 대상 및 \u003cbr\u003e\n2022 년  뉴스 N 제주 신춘문예 디카시 부문에서 당선된 경력이 있으며 \u003cbr\u003e\n2020 년 시집  [ 시시한 하루, 시 같은 순간 ]을 세상에 내놨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236056316,"sku":"9788958649571","price":15.5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8649571.jpg?v=177634830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864957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