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8721055","title":"피동형 기자들","description":"기자여, 사실을 말하라! 이름을 밝혀라!\u003cbr\u003e\n언론 탄압과 자기 검열의 유령, 한국 신문에 뿌리박은 피동형과 익명 표현 『피동형 기자들』. 이 책은 피동형 표현, 무분별한 익명 사용 등 1980년 이후 본격화한 한국 신문 기사 문장의 오염 실태를 파헤친 책이다. 저자는 계엄사령부 언론검열단에 의해 언론 검열과 탄압으로 기자들이 객관보도의 의무를 저버린 채 권력에 맞춰 기사를 주문 생산하느라 ‘피동형 표현’을 쓰게 되었다고 설명한다. 그리고 사회 전반의 민주화가 공고해진 오늘날에도 ‘5공의 유령들’이 사라지지 않고 ‘~인 것으로 판단된다’ ‘~로 이해된다’라는 따위의 피동형 표현이 하나의 스타일로 자리 잡아 일상적으로 쓰이는 문체가 되었다고 비판한다. 현재 우리나라 신문의 피동형 사용 실태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 조사와 피동형 표현이 쓰이는 경향 등을 분석함으로서 피동형 표현이 현재 언론계에 얼마나 만연해있는가를 반성하면서 이러한 문장의 실제 사례를 낱낱이 찾아내 바로잡는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170055932,"sku":"9788958721055","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8721055.jpg?v=177604640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872105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