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8743484","title":"삿포로의 빛나는 십자가","description":"800만 가미(神)의 나라에서\u003cbr\u003e\n\u003cbr\u003e\n한 분 하나님의 사랑은 어떻게 일본인의 얼어붙은 마음을 녹였는가?\u003cbr\u003e\n영적으로 세계 어느 지역보다 척박한 일본, 그중 최북단 홋카이도 삿포로에서 가족과 함께 25년간 일본 선교의 불을 지펴 온 이수구 선교사의 섬김의 기록이다. 일본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거대 도시, 눈의 도시, 슬로시티 삿포로, 거기서 살아가는 일본인들의 얼어붙은 영혼, 어둠, 상처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회복되는 감동의 현장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복음의 변방 삿포로 한복판에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빛나기까지 함께 기도하며 아름다운 교회 공동체로 성장해 가는 톤덴 그리스도교회와 삿포로 국제그리스도교회 형제자매들의 사연이 깊은 울림으로 다가온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u003cbr\u003e\n\u003cbr\u003e\n“아내와 어린아이 둘을 데리고 갈 곳도 모른 채 부르심을 따라갔다. 30여 년 전이다. 우리를 인도하는 빛은 일본의 최북단 홋카이도 삿포로에 머물렀다. 빠르면 10월부터 눈이 내려 이듬해 5월까지 쌓이는 눈부신 얼음의 땅. 이곳은 꿈에도 생각지 못한 선교 여정의 시작이었고, 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빛나는 시간이었으며,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목도하며 선교 사역을 마친 곳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일본을 선교사들의 무덤이라고 부른다. 기독교가 들어온 것은 우리나라보다 앞섰지만, 기독교인 수는 전체 인구의 0.4퍼센트에 불과할 만큼 선교가 힘든 곳이다. 나는 본능적으로 일본에 반감을 갖고 있는 보통의 한국인이었다. 그러나 이 부족한 종을 일본 땅으로 이끄신 하나님은 복음의 변방에서 차갑게 얼어 있는 일본인들의 영적 무감각을 흔들어 깨우는 강한 권능과 뜨거운 사랑을 보여 주셨다.” (들어가는 글에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375825148,"sku":"9788958743484","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8743484.jpg?v=177604353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874348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