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8743705","title":"정치 신학이란 무엇인가?(그리스도인을 위한 현대 신학 강의 3)","description":"“그리스도인들은 정치를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정도에 그치지 않고\u003cbr\u003e\n혼란스런 시대 가운데 정치를 신학적으로 분석하여 정치 신학으로 나아간 \u003cbr\u003e\n20세기 신학자 본회퍼와 몰트만의 정치 신학에 대해 말하다!\u003cbr\u003e\n제1차 세계 대전 이후 독일 교회는 민주적인 방법으로 집권한 나치와 타협했습니다. 독일의 자유주의 신학자들은 구약을 신약보다 열등하게 여겼고 반셈족주의를 조장함으로써 히틀러의 유대인 박해에 조력했습니다. 이런 흐름 속에서 독일의 고백교회는 1934년 「바르멘 선언」을 공표하면서 히틀러의 민족주의적 정치적 메시아니즘을 비판합니다. 이런 흐름 아래서 교회의 정치 투쟁을 주도했던 신학자가 바로 본회퍼입니다. 그는 히틀러 정권의 유대인 학살에 대해 온몸으로 저항했고, 고백교회의 미진한 정치 참여를 비판하며 세계 에큐메니컬 운동에 참여합니다. 그의 이런 정치 투쟁은 그의 신학적 사고들의 열매입니다. 본회퍼는 공동체로서 실존하는 교회, 타자를 위한 고난, 대리, 책임, 위임 등의 가르침을 통해 정치적 행동을 실천했습니다.\u003cbr\u003e\n개신교 진영에서 \"정치 신학\"이란 말을 쓴 사람은 몰트만입니다. 그는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고, 포로가 되었습니다. 그는 신학이 정치적으로 중립적인 입장에 서는 것은 불가능하며 정치 변혁이 신학의 중요한 목적이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이러한 정치 변혁적 사상은 기독교 종말론에 대한 새로운 사색에서 시작합니다. 그는 성경의 약속 개념을 중심으로 종말론적 희망을 노래하는 『희망의 신학』을 썼고, 교회가 현실 비판에 참여해야 하는 필요성을 말했으며 정치적인 투쟁 방향을 제시합니다. 그는 이 책을 쓴 후에, 희망을 가진 자들은 현실을 도피하지 않고 희망에 대한 믿음 속에서 약자들을 위해 십자가를 짊어질 것을 촉구하는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 그리고 종말론적인 십자가 신학이 되려면 신학은 반드시 정치적인 신학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정치 신학』을 집필합니다. 이 책은 2차 대전 전후의 대표적 신학자인 본회퍼와 몰트만의 주요 저서를 통해 그들의 신학 사상을 분석하고 참고해야 할 점을 일러주고 있습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517682940,"sku":"9788958743705","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8743705.jpg?v=177602017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874370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