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8762287","title":"아빠 어디까지 왔어?(느림보 그림책 57)(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아빤 왜 매일 늦게 와?\u003cbr\u003e\n추운 겨울 아빠가 퇴근을 하고 지하철을 타러 갑니다. 그런데 갑자기 아빠의 그림자가 꿈틀 몸을 일으키더니, 아빠의 어깨에 손을 척 얹었어요. 아빠는 깜짝 놀라 가방을 떨어뜨립니다. 바로 그 순간 아빠와 그림자는 합체가 되었지요! 가방에 매달려 있던 컵고양이 장식도 생명을 얻었고요. 그것은 아이가 아빠에게 선물한 가방 고리입니다. 그림자와 합체된 아빠는 어마어마한 초능력을 얻었습니다. 아빠는 슈퍼맨처럼 하늘 위로 날아올라 가장 높은 빌딩 위에 우뚝 서서 구석구석을 살펴봅니다. 그리고 컵고양이에게 말하지요.\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자, 우리 함께 도시를 구하러 가자!”\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눈이 펑펑 내리자 포장마차 아주머니가 위험에 처합니다. 아빠와 고양이는 아주머니를 구조해 컵에 태웁니다. 이어 미끄러진 택배 아저씨와 다른 사람들도 구조합니다. 컵은 사람들을 태울 때마다 조금씩 커지더니 어느 새 커다란 배로 변했어요! \u003cbr\u003e\n\u003cbr\u003e\n눈이 그치자, 커다란 배는 두둥실 평화롭게 하늘을 날고 있어요. 사람들은 신기해하면서 즐거워합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런데 너무 많은 사람들을 태웠나요? 갑자기 배가 기우뚱하더니 점점 아래로 떨어집니다. 아빠와 고양이가 버텨보지만 소용없어요. 바닥에 충돌할 위기에 처하자, 아빠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올라갑니다. 그리고 곧 커다란 보름달을 끌고 옵니다. 모두 힘을 합쳐 보름달을 컵에 매달자, 보름달은 커다란 풍선이 되어 컵을 하늘 높이 들어 올립니다. 사람들은 박수를 치며 행복해합니다. 아빠는 컵에 탄 사람들을 집으로 무사히 데려다 주고, 고양이를 안고 돌아옵니다. 이미 한밤중입니다. 아빠는 잠든 아이가 깰까봐 살그머니 창문으로 들어옵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385857788,"sku":"9788958762287","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8762287.jpg?v=177634369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876228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