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9065219","title":"존 스튜어트 밀","description":"엘리트 자유주의를 위하여\u003cbr\u003e\n“믿음을 가진 1명은 흥미만 있는 99명과 맞먹는다”\u003cbr\u003e\n“완전한 정부의 이상적인 형태는 대의제일 수밖에 없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존 스튜어트 밀은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중시한 자유주의자다. 그는 ‘인간 자유의 본래 영역’으로 양심의 자유, 취향과 탐구를 위한 행동의 자유, 집회와 결사의 자유와 노동자의 단결권을 포함한 단결의 자유를 주장했다. 또 여성 해방론의 고전인 『여성의 종속』을 썼고, 영국에서 실제로 여성 투표권이 인정되기 59년 전에 남녀 투표의 평등을 주장했다. 여성을 포함한 모든 사람에게 투표권을 주어야 한다고 주장한 점에서는 페미니즘의 선구자로 불린다. 심지어 동성애의 자유도 주장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밀은 우리 시대에도 교훈을 준다. 무엇보다도 밀은 사상의 자유를 특히 중시한 자유주의자다. 그의 주장에 의하면 국가보안법을 두고 있는 한국을 자유주의 국가로 보기는 힘들 수도 있다. 그런 점에서 밀의 자유주의 사상은 지금 여기에서도 여전히 미완성이라는 점에서 중요하다. 따라서 밀을 존경해 그를 따르는 자유주의자라면 당연히 국가보안법이나 동성애에 반대해야 할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러나 밀은 엘리트만의 자유주의를 주장하고, 부유층 기혼 여성들의 해방만을 주장했다. 더구나 엘리트 선진국이 후진국을 식민지로 삼아 지배하고 착취하는 것을 지극히 당연하다고 보았다. 밀의 사상인 공리주의는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이라는 것인데, 당대 세계에서는 영국이 ‘세계 최대의 식민지’를 지배해 모든 인류에게 ‘세계 최대의 행복’을 주고 있다는 점에서 그야말로 행복의 시대였고 자기야말로 그것을 위해 평생을 바친 세계 최고의 행복 창조자라고 생각했다. 마찬가지로 자신을 비롯한 엘리트들이 국민에게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줄 수 있다고도 생각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0332347644,"sku":"9788959065219","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9065219.jpg?v=177634343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906521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