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9169511","title":"소리로 꾸민 음모","description":"굿, 바람 그리고 춤의 작곡가 이해식\u003cbr\u003e\n“이해식 교수의 작품 주요 소재는 굿과 춤이다. 그는 전국 방방곡곡을 발로 뛰면서 얻는 아이디어로 작곡을 했다.\u003cbr\u003e\n우리나라 작곡가 중에 자기 작품이 ‘서양적인 작품’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모두들 자신의 작품이 ‘한국적인 작품’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의 작곡가 중에 진실로 ‘한국적인 작품’을 쓴 ‘진정한 국민주의 작곡가’는 이해식 교수라고 단정한다.“\u003cbr\u003e\n- 전인평(중앙대학교 명예교수, 아시아음악학회 회장 문학박사)\u003cbr\u003e\n\u003cbr\u003e\n『소리로 꾸민 음모』는 국악작곡가 이해식의 두 번째 글 모음인 동시에 포트폴리오이다.\u003cbr\u003e\n겉표지와 속표지의 솟대 사진이 현대인들과 국악 이야기 사이를 중계하는 안테나를 상징하며 이 책의 의미와 가치를 내포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책의 대단원을 이루는 〈국악 얘기〉는 저자가 FM 청취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대구 MBC-FM fan에 33회나 연재한, 전통적으로 습합(習合)된 우리의 민속 얘기들이다. 〈매일춘추〉는 저자가 대구매일신문 칼럼에 연재한 글이며 〈문화산책〉 역시 영남일보 칼럼이다. 〈영대신문〉은 영남대학교 대학신문에 게재한 글 모음이며 〈대구음악문화와 예술〉은 대구에서 발간되는 저널들에 게재된 글 모음이다. 〈신문 기사〉는 저자에 관한 여러 신문 기사들의 모음, 〈대학생활〉은 그가 영남대학교에서 학과장?학장을 지낼 당시 이런저런 학생들 행사에 남긴 글 모음이다. 저자가 민요 답사와 함께 남긴 다양한 기록사진들이 그의 글들을 해설하는 주석이 되어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국악작곡가 이해식의 음악세계의 근간, 개성과 인간미, 그리고 교육자로서의 모습 등 다양한 면면을 담고 있어 독자로 하여금 그를 추억하게 하며, 한편으로는 새로이 알아가게 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5330556156,"sku":"9788959169511","price":25.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9169511.jpg?v=177643849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916951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