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9409037","title":"학생의사 생존기","description":"학생의사의 '진짜' 임상 실습 현장 보고서\u003cbr\u003e\n수없이 틀리고 혼나고 당황하면서 배우는 의사 수업\u003cbr\u003e\n수술실에서 교수님 질문에 진땀을 흘리고, 회진 시간에 늦을까 봐 복도를 뛰어다니고, 환자 앞에서 떨리는 목소리로 첫 문진을 하던 순간들. 흰 가운은 입었지만 아직 면허는 없는, 그 애매한 경계에 선 학생의사의 나날은 우리가 짐작하는 것보다 훨씬 치열하고 뜨겁다.\u003cbr\u003e\n이 책은 의과대학 본과 3학년, 병원 실습을 나간 한 예비 의사의 기록이다. 흰 가운을 입고 학생의사가 되던 순간부터, 병원에서 부딪히고 배우며 성장해 온 시간들, 그리고 후배에게 자리를 물려주기까지 그 모든 과정을 가감 없이 담았다.\u003cbr\u003e\n본과 2학년을 마친 저자는 혹시 재시험 대상자 명단에 있는 건 아닌지 문자메시지 함을 몇 번이고 뒤적인다. 다행히 PK(학생의사)로 병원에 나갈 수 있다는 사실에 안도하고 기뻐한다. 하지만 그 기쁨도 잠시, 진짜 배움은 그때부터 시작이었다.\u003cbr\u003e\n저자는 순도 100퍼센트의 '성장통'을 겪으며 진짜 의사가 되어가는 학생의사 과정을 하나하나 써 내려갔다. 실제 환자 앞에서 느낀 무게감, 동료들과 밤낮없이 부대끼며 쌓은 동료애, 그리고 예기치 못한 실수 앞에서 홀로 삼켰던 고민의 밤들까지.\u003cbr\u003e\n칭찬보다는 핀잔이, 격려보다는 꾸중이 익숙한 하루하루. 그럼에도 학생의사들은 버티고 견디며 조금씩 진짜 의사, 성숙한 의사로 자라난다. 불안과 설렘이 뒤섞이고, 두려움과 각오가 교차하는 그 경계의 시간들. 이 책은 학생의사의 나날을 한 편의 생활 다큐멘터리처럼 진솔하면서도 굳세게 보여준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0990046675196,"sku":"9788959409037","price":2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9409037.jpg?v=178695947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940903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