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9595006","title":"북으로 간 태권도","description":"1993년 네덜란드와 오스트리아 비엔나(빈)에서 시작된 태권도 역사 바로 알고자 하는 과정이 25년이란 세월이 지났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인터넷 문화가 보급되기 전부터 인터넷이 상용화된 지금의 세상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특히 태권도 역사 관련 자료 찾는 과정에서 정부 차원의 핍박이 그러했습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때로는 빨갱이로 매도되기도 하고 본의 아니게 국정원 관계자들도 만났으나 지나고 보니 모든 것이 큰 공부였습니다. 아직도 요원하기만 한 대한민국 태권도 역사를 바로 알리는 과정은 큰 숙제로 남아 있습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태권도는 대한민국의 얼굴이자 세계를 대표하는 브랜드입니다. 그러나 1950년대 태권도 태동기부터 태권도가 정치와 밀착하게 되면서 무도의 정신을 벗어나기 시작했습니다. 태권도의 뿌리인 역사가 정치학자들로부터 매도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태권도는 우리 민족 고유의 무술이 아닙니다. 해방 이후 탄생된, 70년도 채 되지 않은 근대 무술의 한 종파입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전문 태권도인들보다는 일반들이 더 많이 관심을 가져주기를 기대합니다. 어차피 국내 제도권 안에 있는 전문 태권도인들 대다수는 필자가 연구한 태권도 역사를 받아들이기에는 너무 멀리 가 있기 때문에 그들이 돌아오기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대한민국 현대사와 함께한 태권도가 북으로 간 과정은 태권도 역사의 정점이자 무도태권도를 지킨 정점이기도 합니다. 그 중심에 북한이 함께했습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스포츠 태권도를 표방하면서 지켜낸 태권도와 무도태권도의 진실을 이제는 국민들이 알아주었으면 하는 게 이 책을 쓴 작은 바람입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26lt;책을 펴내면서\u0026gt; 중에서 발췌","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185298684,"sku":"9788959595006","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9595006.jpg?v=177634805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959500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