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9668885","title":"강릉을 담은 역사와 문화","description":"\u003cp\u003e최근에 들어 우리의 실정은 세계화라는 미명 아래 우리 문화와 우리 것에 대한 자괴감과 소외감이 오히려 증대되고 있다. 자기 역사와 문화를 부정하고 단절하면서 살아남은 민족이 없다는 것은 세계사의 경험이다. 한 예로 일찍이 동아시아를 석권하였던 거란족과 여진족은 민족의 존재를 잃은 지 이미 오래이다. 그들을 그렇게 만든 것은 군사적으로는 막강한 정복국가를 이루었지만 문화적으로는 자기의 전통문화를 갖지 못했던 것에 기인하는 바이다. 이런 점에서 우리의 전통문화를 냉정하게 자성(自省)해 봐야 할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가 추진하는 세계화는 서구적 모방이 아닌 우리 것의 세계화가 이루어져야 한다. 그것은 국수적 발상이 아닌 자기의 문화를 근간으로 외국의 선진문화를 적절하게 접목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정신과 자세를 필요로 하며, 현실을 직시할 수 있는 안목과 올바른 역사의식의 확립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세계화를 향해 가는 바른 길은 우리 역사문화에 대한 앎이 우선이라 생각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217265916,"sku":"9788959668885","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9668885.jpg?v=177601868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966888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