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59727537","title":"경제 경영수 학(반양장)","description":"“경제ㆍ경영을 위한 기초수학”\u003cbr\u003e\n안타깝게도 수학은 학생들이 가장 싫어하는 과목이다. 이미 중고등학교 현장에는 수포자(수학 포기자)가 넘쳐 난다. 그래서 그런지 이런 분위기는 대학에서도 그대로 적용되는 듯하다. “어려운 수학 공부해서 도대체 어디에 써먹나” “수학이 내 인생에 무슨 보탬이 된다는 거야? 고등학교 내내 수학과 담쌓아 왔고, 수학이 싫어 결국 인문사회계열 학과(전공)에 왔는데 웬 또 수학…” 이런 탄식이 지금 이 책을 손에 든 적지 않은 학생들의 불만일 듯싶다. 윤동주의 시를 배워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역사를 배워야 하는 것이 우리 생활에 어떤 이익을 주는가? 이런 질문에 대해 ‘교양’이라는 대답이 나올지 모르겠다. 그렇다면 이 책의 내용도 교양이라고 말할 것이다. 수학이 쓸모없다고 말하는 것은 오로지 입시용으로 배웠기 때문이다. 자동차 운전도 입시용으로 배우면 시동조차 못 걸지 모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수학공부의 필요성에 대한 그럴듯한 이유들은 차치하고 직설적으로 얘기하면, 수학을 잘한다고 경제학과 경영학을 반드시 잘하게 되는 것은 아니지만 A학점을 받는 사람치고 수학을 등한시한 학생은 없다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오늘날 경제 및 경영관련 학문에서는 이미 다양한 수학이론이 활용되고 있으며 그러한 경향은 더욱 심화되어 가는 추세에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경상계열의 학문을 공부하는 학생들은 수학공부가 시간의 낭비가 아니라 오히려 가장 효과적인 공부방법이라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경제학은 물론 경영학에서 이와 같이 수학이 많이 이용되는 것은 주어진 문제나 상황을 간결하고 정확하게 기술하고, 수학의 많은 이론들을 이용해 명쾌한 결론을 도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아가 문제를 분석하는 데 필요한 전제조건인 모든 가정(assumptions)을 명백히 나타내어 예기치 않은 요소의 개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또 문제의 결론을 일반화시키기 수월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수학은 경제학이나 경영학을 배우려는 학생들에게는 필수과목이다. 더욱이 경상계통의 학생들은 현실의 민낯인 자료(data)를 통해 실제 세상을 만나고 그것을 토대로 최선의 의사결정을 해야 하며 또 경험적 자료를 통해 경제 및 경영학의 다양한 이론들이 검증되고 있어 전공공부를 깊게 하기 위해서는 정량적 사고방식이 반드시 기본적 소양으로 요구되고 있다. 그러므로 정량적 사고의 기초인 수학의 여러 개념에 익숙해지는 것이 필요 불가결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설령 고등학교 때 수학을 싫어했더라도 경상계열의 공부를 제대로 하고 싶다면 마음을 다잡고 ‘경제ㆍ경영수학’을 즐겁게 공부하기를 바란다. 피할 수 없으면 차라리 즐기려는 긍정적인 마음이 당신을 새로운 대학생활로 이끌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 책은 고급수준의 수학이 아니라 경제학이나 경영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상계에서 요구되는 수학적 기초를 쌓도록 돕는 입문서이다. 따라서 내용의 범위를 한 학기 동안 배울 수 있는 필요한 부분만으로 한정하였고, 수학에 기초지식이 부족한 학생들로 하여금 거부감을 느끼지 않으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내용을 가능한 간결하고 쉽게 설명하도록 노력하였다. 또 경제 및 경영학의 여러 이론을 관련된 수학이론에 접목시킴으로써 수학이 그 분야들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보여 주려고 애썼다. 그러나 막상 탈고하고 보니 아직도 아쉬운 부분도 많고 미진한 부분도 있다. 그래서 여전히 집필 중에 있음을 밝힌다. 앞으로 더욱 보완하여 내용의 완성도를 높일 것이다. 독일의 수학자 가우스(C. F. Gauss)가 어린 시절 1부터 100까지의 수를 더하라는 선생님의 과제를 몇 초 만에 정확하게 풀어낸 것도 그가 남들보다 덧셈을 하는 속도가 빨라서가 아니라 수의 특성을 생각해 빠르고 간단하게 계산하는 방법을 찾아냈기 때문이다. 문제의 본질을 꿰뚫어 보았다는 의미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부디 이 책을 통해 경제ㆍ경영수학이 어렵고 추상적인 과목이 아니라, 경제학과 경영학을 공부하는 데 매우 필요한 기초과목이었음을 후배들에게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선배가 되기를 소망하고, 나아가 어떠한 상황에서든 문제의 본질을 포착할 수 있는 수학적 사고력이 배양되기를 기대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1266530556,"sku":"9788959727537","price":25.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59727537.jpg?v=177634844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5972753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